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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 의사학 정리 평가B괜찮아요
    §의사학§* 동양사상의 바탕은 上古主義(상고주의)∴ 한의학도 復古(복고)를 항상 학문 연구의 주된 경향 중 하나로 삼음즉, 소위 四大經典(4대경전)이라 할 수 있는 黃帝內經, 傷寒論, 神農本草經, 難經을모든 이론의 근거로 삼고, 후대의 학문은 이를 확충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함< 간단 의사학 >1. 춘추시대 이전; 巫醫(무의) 흥성; 질병의 원인 = 선조가 준 징벌∴ 기도와 제사로 치료; 殷代 甲骨文(갑골문) - 질병 인식에 대한 최초의 기록 有1 신체 부위에 의하여 병을 기술 ex> 疾首, 疾目, 疾鼻, 疾身(腹)2 주요 특징에 의거해 병을 기술 ex> (학질 학), 疥(옴 개), 蠱(독 고), (충치 우)2. 춘추전국시대; 의학의 잉태기; 제자백가 등의 이론들(음양설, 오행설, 천인관계론 등)이 나타나기 시작함; 巫(醫)에 대한 부정적 견해 등장 -> 信巫不信醫 를 不治의 원인 중 하나로 제시; 4대경전 - 전국시대 末, 진, 한 등을 거치면서 만들어짐3. 진·한대; 의학의 기초이론이 정립된 시기; 질병에 대한 인식의 진보 -> 상한론; 약물과 방제의 진보 -> 신농본초경, 상한잡병론(後漢, 장중경 저); 침구의 진보 -> 兪血(침 놓는 자리)의 부위와 主治하는 질병을 밝힘4. 양진, 수·당시대; 정치적 암흑기 - 淸淡 유행, 불교 융성; 임상 각 과의 분과와 발전 -> 脈學, 病因病理學, 鍼灸學, 婦科學, 兒科學; 診治(진치) 경험과 방약 지식의 축적 -> 千金要方(천금요방)外臺秘要(외대비요)諸病源候論(제병원후론); 불교의 영향으로 외래 의약학 지식의 흡수5. 송대; 과학의 발달로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던 학문이 확산됨; 校正醫書局(교정의서국) -> 의학 지식의 대중화에 기여함간략하게 정리되는 경향; 方書(처방서)들이 많이 나옴 -> 일반인에게 많이 보급됨; 진단을 중요시하기 시작하였으며, 질병의 범위 확대됨; 3가지 방면으로 상한론을 연구-> 註解(주해) - 成無己(성무기)의 傷寒論 註解 (상한론 주해)整理(정리) -許叔微(허숙미)의 傷寒 百證歌 (상한의 기초를 설정함.(辨證論治 = 病證(변증)을 변별해서 治를 논함,病證 = 병의 성질, 부위, 예후 등을 포괄하는 개념)3) 열성 전염병 이외의 기타 중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초보적으로 변증논치의 궤도에 들어서게 함.4) 진단시 脈(맥)과 證(증)을 아울러 중시하는 원칙을 확립함.5) 유효한 많은 方劑(방제)가 보존< 韓醫學史 >1. 삼국시대 이전 - 巫醫(무의)시대2. 삼국시대 - 僧醫(승의)시대1) 고구려 - 平原王 3년(561년) 吳人 知聰(지총)이 黃帝內徑을 비롯한 醫書를 전한 기록2) 백제 - 우리나라 최초의 本草書인 百濟新集에 대한 기록3) 신라 - 神文王 12년(692년) 醫學(교육기관) 설치-> 本草經, 甲乙經, 內經, 雜經, 脈經 등을 교재로 강의3. 통일신라시대 - 新羅法師方(신라법사방)4. 고려시대 - 擧醫(거의)시대(= 시험으로 의사를 뽑음)5. 조선시대 - 業醫(업의)시대(= 제도권에서 인정한 직업인으로서의 의사 등장)鄕藥集成方(향약집성방), 醫方類聚(의방유취), 東醫寶鑑(동의보감)...※ 일본 한의학의 특징 - 처방의 근본을 傷寒論으로 본다.ex> 환자를 보면 갈근탕증으로 진단하고 동시에 처방까지 함.§氣論(元氣論)§1. 기본개념1) 문자적 의미 : + 米의 합성어 -> 유형-무형적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음┌ : 공기의 활동, 즉 천지 간의 운행과 현상적 의미└ 米 : 동서남북 상하좌우의 八方이 가득찼다, 농경민족의 주식 곡물, 즉 물질적 의미2) 氣 개념의 형성과정; 先秦시대 문헌에 風과 氣를 통용한 데서 추측 可즉, 風 → 雲 → 雨 → 萬物生長(= 氣) : 有形生於無形3) 정의 : 氣는 天地人의 三才에 가득차 物을 구성하며 또한 작용과 변화를 일으키는 主體로,내재한 본성과 속성을 통하여 생명현상의 여러 특징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다.4) 氣 논의의 전제1 우주 발생론적 관점과 인식; 萬物 化生의 가장 기본 단위는 氣(즉, 元氣) -> 《素問 天元紀大論》즉, 형태와 작용이 다 다르다 하더라도 결국은 모두 一氣에서 출발2 인체 발생물은 陰을 엎고 陽을 품고 있다)3) 음양 상대속성의 무한가분성; 易有太極 是生兩儀 兩儀生四象 四象生八卦 《周易 繫辭》(역에는 태극이 있는데, 이것은 兩儀를 낳고, 양의는 四象을 낳고, 사상은 八卦를 낳는다)4) 음양의 상관성; 서로 관련성이 있는 것들 간에서 陰陽을 나눈다.즉, 陰陽으로 분류하는 조건과 의의를 분명히 하고 거기에 부합되는 경우에 한해서만음양 분화의 논리를 유추 적용하여야 한다.3. 음양론의 기본 내용1) 음양의 대립제약 (즉, 相反相成) -> 이를 통해 상대적인 평형을 유지한다.2) 음양의 상호작용 (즉, 互爲其根 互爲其用) -> 상호의존하는 관계3) 음양의 消長(消息) 평형 ->┌ 陰의 消長 or 陽의 消長├ 陽이 長하면 陰이 消 or 陽이 消하면 陰이 長├ 陽生陰長└ 陽殺陰藏4) 음양의 상호전화(轉化) -> 重陽則陰, 重陰則陽 or 物極必反4. 음양론의 한의학적 적용┌ 인체의 조직 구조를 해석한다.├ 인체의 생리기능을 해석한다.├ 인체의 병리변화를 해석한다.├ 질병을 진단하는 총강이 된다.└ 治法과 用藥의 근거가 된다.1) 인체의 조직 구조를 해석한다.; 人生有形, 不離陰陽 《素問 寶明全形論》(사람이 태어나 형체가 있으면 음양을 벗어나지 못한다); 공간적 위치를 기준으로 구분-> 背爲陽 陽中之陽 心也, 背爲陽 陽中之陰 肺也,腹爲陰 陰中之陰 腎也, 腹爲陰 陰中之陽 肝也, 腹爲陰 陰中之至陰脾也《素問 金 眞言論》(등(背)은 陽인데 (오장 중에서) 陽中의 陽은 心이고, 등은 陽이며陽中의 陰은 肺이다. 배(腹)는 陰인데 陰中의 陰은 腎이고,배는 陰인데 陰中의 陽은 肝이며, 배는 陰인데 脾는 陰中의 至陰이다); 기능을 기준으로 구분-> 肝爲牡臟 心爲牡臟 脾爲牝臟 肺爲牝臟 腎爲牝臟 《靈樞 順氣一日分爲四時》(간은 모장(牡臟; 牡(수컷 모))이고, 심은 모장이며,비는 빈장(牝臟; 牝(암컷 빈)이고, 폐는 빈장이고, 신은 빈장이다); 陰 - 內 ┌ 臟 -> 간직할 수 있다 (ex. 간, 심, 비, 폐, 신)陽 - 外 └ 腑 -> 창고처럼 들락달락(간직 ×)적이고 상호독립적인 어떤 요소를 일컬음cf> 五行 - 출발은 실체에서 했다고 하나 그 후에 氣 개념으로 바뀜∴ 원소설 -> 독립성을 강조, 오행 -> 상호관계를 강조3. 五行의 來源說과 이론 형성 과정1) 五方說 - 殷代에서부터 농사, 정치 등에서 방위 개념이 중시되었다.2) 五材說 - 생활에 필수적인 자재들이 바로 木, 火, 土, 金, 水3) 五指說 - 손가락이 다섯 개니까 거기서 비롯되었다.4) 五星說5) 河圖洛書에서 비롯되었다.* 오행론의 이론 형성 과정; 尙書(= 書經)에 五行의 개념에 대해 최초로 출현한다(-> 尙書의 洪範); 음양과 오행은 따로 생긴 개념이었으나 전국시대 鄒衍(추연)에 의해 합쳐진 듯하다.; 완성된 형태의 음양오행론은 《내경》의 (운기)칠대론에서 이루어짐.4. 오행론의 내용1) 오행의 특성; 木 - 曲直(곡직), 生長(생장), 升發(승발), 發生(발생), 易動(역동), 條達(조달), 屈取(굴취); 火 - 炎熱上向(화열상향), 炘熱(흔열), 赤明(적명), 燒灼(소작), 炎上而散(염상이산); 土 - 土爰稼穡(토원가색), 載物(재물), 長養(장양), 化成(화성), 和解(화해), 中和(중화); 金 - 從革(종혁), 肅殺(숙살), 變革(변혁), 聲響(성향), 節制(절제), 堅殼(견각), 收斂(수렴); 水 - 潤下(윤하), 滋潤(자윤), 下向(하향), 寒冷(한냉), 凝凍(응동), 閉藏(폐장)2) 오행의 귀류1 歸類 - 어떤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 중에서 하나 이상의 성질을 발췌 추상해내어오행 중의 어떤 類에 추연 귀속시킴으로써 그 사물의 기능이나 의의 등을인식하고자 하는 방법-> 주로 이용되는 비교 특성 = 물리적 성질, 작용, 형태, 위치, 색, 동향 등2 귀류의 종류┌ 직접귀류 = 取象比類(취상비류) -> 방위, 오장, 계절└ 간접귀류 = 推斷演繹(추단연역) -> 五氣, 六腑, 五體3 귀류에 대한 최초의 기록; 潤下作鹹 炎上作苦 曲直作酸 從革作辛 稼穡作甘 《尙書 洪範》(潤下(젖을 윤; 아래 하)하여 짠맛을 이루고,炎上(불탈 염; 위 상虛實의 정도, 발병의 선후, 正氣의 성쇠 등을 정확히 가려서 治法을 정하지 않고,相克이면 瀉하고 相生이면 補하는 식의 상투적 적용을 금해야 한다.7. 음양오행론의 한의학에서의 의의1) 각각의 임상 경험을 통일하여 하나의 계통적인 학문으로 체계화, 조직화2) 높은 활용성으로 문제해석이 편리해졌고 지적 욕망을 충족시킴으로써 질병과 귀신,의학과 巫術(무술)의 경계를 확실히 했다.3) 실재했던 실천 및 경험 속에서 이론적 근거를 도출하여 실천 및 경험의 성과를 확실히 하여결과에 대한 확신을 높였다.※ 기일원론, 음양론, 오행론의 비교 ※* 陰陽과 五行의 관계; 太極動而生陽 動極而靜 靜而生陰 靜極復動 一動一靜 互爲其根 分陰分陽 兩儀立焉陰陽變合 而生水火木金土 《太極圖說》周敦(태극이 움직여 陽이 생기고 움직임이 극하면 고요해진다. 고요함은 陰을 낳고고요함이 극하면 다시 움직인다. 한 번 움직이고 한 번 고요하니서로 그 근본이 되어 陰으로 나뉘고 陽으로 나뉘어 兩儀가 세워지게 된다.음양이 변하여 합하니 수화목금토가 생긴다); 음양도 오행도 다 같이 태극에서 분화된 一氣의 遊行 變化이고 오행은 음양의 交合이므로음양과 오행의 本源은 다른 것이 아니며 연속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一元的 實體인 陰陽의 분화는 五行을 生하니 五行의 근원적 실체는 陰陽이다.五行은 음양의 집중, 분화 및 혼합 등으로 生하는 음양의 대표적 유형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五行은 자체 현상을 유형화, 간략화하는 동시에음양의 배합 상태에 의한 현상적 차이를 표시하고 있다.; 陰陽은 五行의 氣 ┐인 까닭에 음양은 자연현상의 관찰 방법이고,五行은 陰陽의 質 ┘ 오행은 자연현상의 관찰 좌표라 할 수 있다.§천인합일§1. 天의 의미1) 天者 也(천자전야) : 자연(계) -> 仰則觀象於天 《易經》2) 天者道也(천자도야) : 자연규율, 자연법칙 -> 一陰一陽之謂道 《易經》혹 天과 地를 합하여 자연계를 대표하는 용어로도 쓴다.2. 人의 의미; 유기체로서의 인류로 대표되는 天地之間의 중간 부분3. 天人合一; 기일는데,
    학교| 2001.11.15| 21페이지| 1,500원| 조회(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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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 정신기혈론 해석
    《靈樞·本藏》 人之血氣精神者, 所以奉生而周于性命者也.**奉(받들,기를 봉) 周(두루,합당할 주)>>인체의 血, 기, 精, 神은 생명체를 길러 性命(인성과 천명)에 합당하게 하는 것이다.《素問·調經論》 人之所有者, 血與氣耳.>>인체가 가지고 있는 바는 血과 氣일 뿐이다.《靈樞·經脈》 人始生, 先成精.>>사람이 처음 태어나면 먼저 精이 형성된다.《靈樞·本神》 生之來謂之精.>>생명이 온 바를 일러 精이라 한다.《素問·上古天眞論》 腎者主水, 受五藏六府之精而藏之.>>腎이란 것은 水氣를 주관하고, 오장육부의 精을 받아 저장한다.《素問·上古天眞論》 女子七歲腎氣盛, 齒更髮長; 二七而天癸至, 任脈通, 太衝脈盛, 月事以時下...丈夫八歲, 腎氣實, 髮長齒更; 二八, 腎氣盛, 天癸至, 精氣溢寫...七八, 肝氣衰, 筋不能動, 天癸竭, 精少, 腎藏衰, 形體皆極...**更(고칠 경{다시,바꿀 갱}) 髮(터럭 발) 癸(열째천간,헤아릴 계) 任(맡길 임) 衝(찌를 충)溢(넘칠 일) 寫(베낄,쏟을 사) 竭(다할 갈)>>여자는 7세가 되면 腎氣가 왕성해져, 치아가 다시 나고 머리카락이 길게 자란다; 14세가 되면 天癸가 이르니 任脈이 통하고 太衝脈이 왕성해져 월경이 때에 맞춰 나온다...남자가 8세가 되면 腎氣가 충실해지고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며 치아가 다시 난다; 16세가 되면 腎氣가 왕성해지고 天癸가 이르니 精氣가 넘친다...56세가 되면 肝氣가 쇠약해져 근육을 능히 움직이지 못하고, 天癸가 고갈되어 精氣가 적어지며, 신장이 쇠약해져 형체가 모두 한계에 이른다.※ 天癸(천계) - 天 은 始生의 眞元을 뜻하고, 癸 는 十干의 하나로 水, 즉 腎水를 뜻한다. 인체의 眞陰으로서 생식기능을 촉진시키는 물질을 天癸라고 한다. 天癸의 발생은 腎氣가 작용한 결과이며, 陰精이 그 물질적 기초를 이룬다. 따라서 이것은 腎氣와 다르고 陰精과도 다르지만 양자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任脈(임맥) - 奇經八脈(十二經 이외의 경맥)의 하나. 그 주행노선은 회음부에서 비롯하여 복부 흉부의 정 중앙선을 따라 직상成精, 精成而腦髓生, 骨爲幹, 脈爲營.**腦(뇌 뇌) 髓(골수 수) 幹(줄기 간) 營(경영할,경계 영)>>사람이 처음 태어나면, 먼저 精이 형성되는데, 精이 형성되면 뇌수가 생성되어 뼈는 기둥이 되고 맥은 경계가 된다.《靈樞·海論》 腦爲髓之海.>> 뇌는 髓海가 된다.※ 髓海(수해) - 四海의 하나. 腦를 말한다. 腦는 諸髓가 모인 곳이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四海는 髓海, 血海, 氣海, 水穀之海 등을 일컫는다.《素問·五臟生成論》 諸髓者皆屬於腦.**屬(엮을 속{이을 촉})>>모든 골수는 다 뇌로 이어진다.《靈樞·經脈》 精成而腦髓生.>>精이 형성되면 뇌수가 생성된다.邪之所溱 其氣必虛.**溱(많을 진)>>사기가 많아지면 그 기는 반드시 허약해진다.《素問·金 眞言論》 故藏於精者, 春不病溫.冬不藏精, 春必溫病.>>고로 精氣를 저장하면 봄에 온병이 생기지 않고, 겨울에 精氣를 저장하지 않으면 봄에 반드시 온병이 생긴다.水火有氣而無生 草木有生而無知 禽獸有知而無義 人身有氣有生有知有義.**禽(날짐승 금) 獸(짐승 수)>>水火에는 氣는 있으나 生이 없고, 초목에는 生은 있으나 知가 없으며, 금수에는 知는 있으나 義가 없지만, 인체에는 氣도 있고 生도 있고 知도 있고 義도 있다.《素問·五常政大論》 根于中者, 命曰神機, 神去則機息.>>가운데에 근본한 것을 이름하여 神機라 하는데, 神이 떠나면 곧 機가 그치게 된다.《靈樞·天年》 失神者死, 得神者生也.>>神氣를 잃으면 죽고 神氣를 얻으면 산다.《素問·八正神明論》 血氣者, 人之神.>>血氣는 인체의 神氣(물질적 기초)이다.《靈樞·平人絶穀》 故神者, 水穀之精氣也.>>고로 神氣라는 것은 水穀의 精氣이다.※ 水穀之精(수곡지정) -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여 化生하는 영양의 精華로서, 인체의 생장발육과 생명활동을 유지시켜주는 물질기초이다. 이는 飮食水穀에 來源하며 후천적으로 稟受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한 後天之精이라고도 한다.《靈樞·天年》 百歲, 五藏皆虛, 神氣皆去, 形骸獨居而終矣.**骸(뼈 해)>> 100세가 되면 오장이 모두 허해지고 神氣가**賴(힘입을 뢰{뇌})>>인체에 생명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이 氣에 힘입은 것이다《醫門法律》 氣聚則形成 氣散則形亡.>> 氣가 모이면 형체가 이루어지고, 기가 흩어지면 형체가 사라진다.《素問·寶命全形論》 人以天地之氣生.天地合氣, 命之曰人.>>사람은 천지의 기에 의해 생겨난다.천지의 기가 합쳐진 것을 이름하여 사람이라 한다.《難經·三十六難》 命門者 諸精神之所舍 原氣之所系也.**舍(집 사) 系(이을 계)>>命門이란 것은 모든 精과 神이 머무는 곳이며 原氣가 이어진 곳이다.※ 命門(명문) - 생명의 關鍵(관건; 빗장과 열쇠)이란 뜻을 갖는 바, 先天之氣가 蘊藏(온장)된 곳으로, 인체生化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본이다. 命門火는 생명본원의 火로서 腎陽의 기능으로 체현된다.※ 命門之火, 즉 腎陽은 腎陰 가운데에 寄寓하는 바, 성기능과 생식능력의 근본이 되며, 신체의 생장, 발육, 노쇠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또한 오장육부를 溫養시킨다. 장부는 命門火의 溫養이 있어야만 비로소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 특히 脾胃는 命門火의 溫煦가 있어야만 비로소 정상적인 運化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景岳全書·傳忠錄·命門餘義》 命門爲元氣之本.>>명문은 元氣의 근본이 된다.《難經·六十六難》 三焦者 元氣之別使也 主通行三焦 經歷於五臟六腑.>>三焦라는 것은 元氣의 別使(= 특별한 사명을 띤 사신)이다. 원기는 주로 삼초를 통행하여 오장육부 이곳 저곳을 두루 다닌다.《靈樞·營衛生會》 人受氣于穀, 穀入于胃... 其淸者爲營, 濁者爲衛, 營在脈中, 衛在脈外, 營周不休.**營(경영할 영) 衛(지킬 위)>>인체는 음식물에서 氣를 받는데, 음식물은 위로 들어간다... 그 중 맑은 것은 營氣가 되고 탁한 것은 衛氣가 되는데, 영기는 경맥 가운데에 있고, 위기는 경맥 바깥에서 쉬지 않고 두루 운행한다.《靈樞·邪客》 營氣者, 泌其津液, 注之于脈, 化以爲血, 以榮四末, 內注五藏六府...**泌(샘물 흐르는 모양 비)>>營氣라는 것은 진액을 분비하며, 맥으로 흘러들어가 血로 화생하여 사지를 성하게 하고 안으로 오 빠르고 매끄러워서 맥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고로 피부의 속, 分肉 사이를 순환하면서 膜을 훈증하고 흉복부로 흩어진다.※ 膜(황막) = 心下膈上의 脂膜《讀醫隨筆·氣血精神論》 衛氣者 熱氣也 凡肌肉之所以能溫 水穀之所以能化者 衛氣之功用也虛則病寒 實則病熱.>>衛氣라는 것은 熱氣이다. 무릇 기육이 따뜻해질 수 있고 수곡이 化生할 수 있는 까닭은 위기의 공이다. 위기가 허약해지면 한병이 생기고 지나치면 열병이 생긴다.《景岳全書·汗證》 汗發於陰而出於陽 此其根本則由陰中之營氣 而其啓閉則由陽中之衛氣.>>땀은 음에서 나오고 양에서 나온다. 이는 그 근본이 즉 음중의 영기에서 말미암음이고, 그 열리고 닫힘이 즉 양중의 위기에서 말미암음이다.《景岳全書·汗證》 人以衛氣固其表 衛氣不固則表虛自汗 而津液爲之發泄也.>>인체의 위기는 그 체표를 단단하게 한다. 위기가 단단하지 않으면 즉 체표가 허하여 저절로 땀이 나고, 진액이 새게 된다.《醫旨緖餘·宗氣營氣衛氣》 衛氣者 爲言護衛周身 溫分肉 肥 理 不使外邪侵犯也.>>위기라는 것은 몸을 두루 보호하고 지키는 것을 말하는데, 분육을 따뜻하게 하고, 주리를 살지게 하며, 외사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靈樞·邪客》 宗氣積于胸中, 出于喉 , 以貫心脈, 而行呼吸焉.**積(쌓을 적) 胸(가슴 흉) 喉(목구멍 후) (목구멍 롱{농})>>宗氣는 흉중에 쌓여 있다가 목구멍으로 나와서 心脈을 통과하여 호흡이 된다.《醫門法律·明辯息之法》 息出於鼻 其氣布於 中 中宗氣主上焦息道 恒與肺胃通關 或淸而徐 或短而促 咸足以占宗氣之盛衰.>>숨이 코에서 나오면 그 氣가 단중(심장아래의 격막)으로 퍼지는데, 단중의 종기는 상초의 息道(氣道)를 주관하여 항상 폐위와 더불어 통하게 한다. 혹 맑으면 천천히 하고, 혹 짧으면 재촉하는데, 모두 종기의 성쇠를 충분히 점칠 수 있는 바이다.《溫疫論補注·原病》 凡入口鼻之氣 通乎天氣 本氣充實 邪不能入.>>무릇 입과 코로 들어오는 氣는 천기와 통하는데, 그 기에 근본하면 충실하여 사기가 들어올 수가 없다.《讀醫隨筆·氣能生血血能藏氣》 營氣不能.《丹溪心法 火》 氣有餘 便是火.>>기가 남는 것이 곧 火이다.《素問·評熱病論》 邪之所湊, 其氣必虛.**湊(모일 주)>>사기가 모이는 곳은 그 기가 반드시 허약하다.《靈樞·決氣》 精氣 津液 血脈, 余意以爲一氣耳.>>精氣, 津液, 血脈, 나는 이를 一氣일 뿐이라고 생각한다.《素問·陰陽應象大論》 味歸形, 形歸氣, 氣歸精, 精歸化. 精食氣, 形食味, 化生精, 氣生形.>>오미는 형체로 돌아가고, 형체는 기로 돌아가며, 기는 정으로 돌아가고, 정은 화로 돌아간다.정은 기를 기르고, 형체는 오미를 기르며, 화는 정을 생성하고, 기는 형체를 생성한다.《景岳全書·血證》 蓋脾統血 脾氣虛則不能收攝 脾化血 脾氣虛則不能運化 是皆血無所主 因而脫陷妄行.**蓋(덮을 개) 收(거둘 수) 攝(당길 섭)>>대개 脾가 血을 통솔하는데 脾氣가 허약하면 거두어들일 수 없으며, 脾가 血을 化生하는데 脾氣가 허약하여 운화할 수 없는 것은 모두 血이 주관하는 바가 없는 것이며, 이로 인해 함정에 빠지고 망령되게 행동하게 된다.《靈樞·決氣》 中焦受氣, 取汁 變化而赤, 是謂血.>>중초가 기를 받아들이고 즙을 취하여 붉게 변화시킨 것을 血이라 일컫는다.《靈樞·營衛生會》 泌糟粕, 蒸津液, 化其精微, 上注于肺脈, 乃化而爲血.**泌(샘물 흐르는 모양 필{비}) 糟(거르지 않은 술,지게미 조) 粕(지게미 박) 蒸(찔 증) 微(작을 미)注(물댈 주)>>음식물을 받아들여 淸濁을 泌別하고 진액을 증발시키는 소화흡수과정을 거치며 음식물을 精微로 化生하여, 상부의 肺脈으로 보낸 다음, 혈액을 생성한다.《靈樞·邪客》 營氣者, 泌其津液, 注之于脈, 化以爲血.>>영기라는 것은 진액을 분비하며 맥으로 흘러들어 血로 化生한다.《諸病源候論》 腎藏精 精者 血之所成也.>>腎은 精을 저장하는데, 精이라는 것은 血이 생성되는 곳이다.《景岳全書》 血卽精之屬也.>>血은 곧 精에 속한다.《醫學入門》 人心動 則血行諸經.>>인체의 심장이 움직이면, 즉 血이 모든 경맥에 흐른다.《景岳全書·血症》 脾統血 脾氣虛則不能收攝.>>脾는 血을 통솔하는데, 脾氣가 施於腎
    학교| 2001.11.15| 8페이지| 1,500원|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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