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도시(u-도시)구현을 통한지방정부의 활성화 방안』우선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전자정부와 유비쿼터스 정부의 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전자정부는 정보통신 기술기반 위에 정부조직을 네트워크화하여 업무처리시스템을 개선하고 행정능률을 극대화시키며 행정정보의 이용과 국민에 대한 서비스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자적인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정보체계를 갖춘 네트워크관리자로서의 기능이 강조되는 정부라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정부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의 발전단계에서 볼 때 전자정부의 연장선상에 있으나 유비쿼터스 정부는 유비쿼터스 정보기술환경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전자정부와는 그 의미가 다르다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정부는 유비쿼터스 정보 기술기반하에서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 받지 않고 정부가 보다 지능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시민들 개개인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전자정부와 유비쿼터스 정부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차이를 찾을 수 있다. 첫째, 기술기반측면에서 e-Government 기술기반이 초고속정보통신망과 네트워크에 기반 한 것인데 비해 u-Government의 기술기반은 브로드밴드와 무선·모바일 네트워크 그리고 칩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둘째, 행정서비스 측면에서 보면 e-Government는 행정서비스의 주된 관심사는 정부가 웹 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시민·기업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정부는 서비스 이용고객과 양방향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u-Government에서의 의사소통은 유비쿼터스 정보기술로 인해 사람이 의도적으로 의사소통행위를 시도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사람이나 사물에게 의사를 전달하게 되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된다. 셋째, 행정이 지향하는 측면에서 보면 효율성, 능률성, 민주적 행정, 지식화, 지능화, 고객지향을 목표로 하는 e-Government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지식화나 지능화, 고객지향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1. 기존에 오프라인 지방(도시)정부에 전자정부가 적용된 영역을 고찰하여 비교론적인 관점에서 향후 유비쿼터스 정부에서의 활용영역을 탐색해 보자.① 유지 및 보수분야ⅰ) e-Governmente-Government에서는 하수도 관리 분야에 GIS를 도입하여 하수도 공사 및 유지 관리업무의 전산화를 이룸으로써 하수도시설물자료의 표준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GIS는 구체적으로 이 뿐 아니라 농촌관리 및 개발을 위해 농촌 지형 정보체계를 구축하거나 연안실태 및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안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한다.ⅱ) u-Governmentu-Government에서는 무선기술과 GPS기술이 결합하여 현장공무원과의 실시간적인 무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공공설비시설의 상태가 센서링 됨으로 인해 즉각적이고 예방적인 유지·정비·보수가 가능하게 된다.② 환경분야ⅰ) e-Governmente-Government에서는 오염업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이 시스템의 자료검색, 입·출력 등 동시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시와 자치구간 공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ⅱ) u-Governmentu-Government에서는 공장·하천에 오염모니터를 장착하여 24시간 실시간 오염원배출량이 감시·추적되어 위법행위가 자동적으로 관찰되고 또한 부품·폐기물에 센싱칩을 부착하여 리사이클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③ 조세분야ⅰ) e-Governmente-Government에서는 종합국세서비스체제를 구축하여 신고·고지·납부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민원서류 발급 및 세무상담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전자적 고지·납부시스템을 국가재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인터넷 납부시스템구축으로 납세자가 인터넷 뱅킹 등의 방법으로 납부하고 e-mail을 통한 전자고지로 우편송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ⅱ) u-Governmentu-Government에서는 상품구입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자동적으로 세금이 지불되고, 납세자의 정보는 자) e-Governmente-Government에서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이 구축되면서 행정기관과 민원인 사이에 전자우편, pc통신 등이 가능해져 가정에서도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는 공무원 중에서 업무의 내용이 명확하고 직원간에 직접 대면적인 업무협의가 필요하지 않은 직종에서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과업중심의 재택근무가 적용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여성인력 및 퇴직공무원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ⅱ) u-Governmentu-Government에서는 모든 행정서비스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민원인이 뭔가에 대해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또한 예를 들어 호적등본이나 주민등본을 떼는 경우 u-Government에서는 스마트 카드나 칩을 대신 이용하므로 이러한 업무를 할 필요가 없게 된다.⑤ 자동차 관리 분야ⅰ) e-Governmente-Government에서는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 등록세나 법규위반시의 벌금이 e-mail이나 우편을 통해 고지되며 납세자는 직접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이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ⅱ) u-Governmentu-Government에서는 자동차에 칩이나 센서를 부착하여 그 센서만을 감지하면 그 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게 되며, 자동차에 관련한 세금이나 벌금, 유료도로의 경우 통행료 등을 자동적으로 납부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자유요일제의 경우 그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해 주도록 하고 있는데 u-Government에서는 스티커를 사용하는 대신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그 제도가 시행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센서의 장착은 자동차가 도난 된 경우 그 자동차의 번호만 입력하면 센서가 감지하는 즉시 그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범죄예방의 차원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2. 유비쿼터스 정부의 구축을 통하여 지방(도시)정부를 활성화시킬 정책 방안을 제시하시오.① e-Governmentⅰ) 웹 사이트의 구축e-Governm개발방식 및 기술적 측면의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개발 및 운영체제도모를 위함이다.- 컨텐츠의 개발: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내용을 풍부하게 하여 활용가치를 높이고 민원센터 를 통한 정보공개 및 민의 수렴창구를 통해 정책결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를 꾀한다.ⅱ) 정보화 교육과 정보관리 인력의 양성전자정부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정보화에 대한 마인드를 갖추고 이를 시행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는 단순한 전산직 프로그래머가 아닌 정보화 정책을 수행하고 정보화 사회의 리더쉽을 갖춘 인재양성을 의미한다.- 전자정부의 개념의 올바른 이해와 전자정부의 이점과 부작용에 대한 논의를 통 해 정보화에 대한 마인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나 행정서비스가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정보화 사회의대표적인 산물인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ⅲ)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터넷 민원처리e-Government에서는 민원서류의 검색· 작성· 제출이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 도록 하는 민원청구방식을 띄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전자정부는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국민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였다.- 전자정부 단일창구를 마련하여 국민의 입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안방에서 민원을 아내, 신청,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공동시스템을 활용하여 주민, 부동산, 자동차, 기업, 세금의 행자부, 건교부 대법원, 국세청의 주요정보에 대한 관련정보를 공동 이용하도록 하였다.-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하여 전자적 민원처리를 위한 법, 제도정비 및 민관 상 호 전자인증, 전자지불, 표준 전자서식 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② u-Governmentⅰ) 쉽고 편리한 이용e-Government와 u-Government의 가장 큰 차이점이 u-Government는 자신의 의 사와 무관하게 자동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을 위해 너무 복잡하여 시민들이 쉽 게 사용하기 어려운 포털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행정 서 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ⅱ) 유비쿼터스 환경의 구축e-Government에서 필요한 초고속 인터넷망은 거의 구축이 되어진 상태임에 비해 유비쿼터스적 환경은 그 구축이 걸음마 단계에 있다. 위에서 제시되었던 환경, 조세, 자동차관리분야 등의 활용을 통한 u-Government를 실현하려면 u-Government의 기반이 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의 구축이 필요하다. 현재 유비쿼터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은 대부분 이루져 있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환경이 일상생활에 구축되어 활용되어지는 것만 남은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은 시민들의 이용을 위한 시설뿐 아니라 이를 관리하기 위한 시설의 구축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ⅲ)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유비쿼터스 환경에 대해 시민들이 그에 의한 편리함을 알고 유비쿼터스 정보환경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면 u-Government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는 이에 대한 홍보와 어떠한 인센티브를 적용 하여 시민들이 환경에 익숙해 질 때까지 이용을 촉진하는 제도를 마련하여야 한다.3. 유비쿼터스 지방(도시)정부의 활성화에 있어서 향후 고려되어야 할 이 슈나 문제점을 제시하시오.① u-Government가 기존의 e-Government와 차별화 되는 특성ⅰ) e-Government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은 주로 정부의 포털사이트라는 전자공간 안에서 유통되는 편집된 정보들이지만, u-Government에서 유통되는 대상이 되 는 정보는 '신선한 상황인식 정보'로서 환경, 사람, 사물의 특성, 상태 위치, 움직 임 등에 대한 실시간적 정보이다.ⅱ) u-Government에서는 사람이 의식적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행동을 취하 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능을 갖는 서비스를 구현한다는데 있다.② e-Government의 문제점ⅰ) 사용이 불편한 공급자위주의 서비스이는 앞에서도 다.
Ⅰ. 서론1.들어가는 말2. 경부고속전철사업의 필요성 및 파급효과3. 경부고속철도 사업의 개요4. 경부고속전철의 사업현황Ⅱ. 본론1. 경부고속철도사업의 문제점① 잦은 계획 변동인한 공기 지연과 사업비 증가② 수익성 확보의 문제③ 고속철도건설공단의 갈등④ 안전성 미비2. 경부고속철도사업 문제점의 원인① 사전 설계 미비와 성급한 집행② 정치논리에 따른 정책결정③ 행정의 일관성 결여 - 경주 노선변경 사례제시④ 책임자의 전문성 결여3. 행정상의 개선점① 조직통폐합을 통한 운영의 책임성 부여② 경부 고속철도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1. 들어가는 말국책사업이란 일반적으로 대규모 공공서비스를 공급함에 있어서 국가가 주도적으로 재원을 조달하여 시행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러한 국책사업의 범위는 대부분 도로, 항만, 공항, 댐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국책사업은 사업의 성패에 따라 국가경제 및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므로 계획 수립, 사업진행, 관리 및 운용 등의 단계에서 합리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하며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국책사업을 살펴보면 불명확한 사업목적, 체계적이지 못한 사업계획과 진행, 비효율적인 시설운영 등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예가 「사상 최대의 사업, 사상 최대의 문제」라 불리는 경부고속철도사업이다. 우리는 경부고속철도 사업의 현황과 그에 나타난 문제점과 원인으로서 정부행정의 근본적 문제점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국책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2. 경부고속전철사업의 필요성 및 파급효과건국이래 최대 규모인 국책사업이라 불리어지는 경부고속철도사업은 1987년 노태우 대통령 후보가 이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내걸면서 시작되었다. 서울-부산간 경부축은 우리나라 인구가 70%정도 집중되어 있고 전국의 교통량 중 여객의 68%, 화물의 70%를 담당하고 있어 경부축의 교통, 물류난 해소를 위해 고속전철 사업이 제기되었다. 또한별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용지는 총 대상 610만평 중 593만평이 매수완료되었고, 노반공사는 99.8% 이루어졌는데 서울-대전 구간은 완료되었고 대전-대구 구간은 99.7%진척되었다. 전기설비공사는 84.5%정도 진척되었다. 차량제적 및 도입은 총 46편성 도입계획인데 도입 차량은 국내선로에서 1만∼4만km 종합시험운전을 실시하여 성능입증 후 공단이 정식 인수하게 된다.- 2002.11말 자료 기준 -Ⅱ. 본론1. 경부고속철도사업의 문제점① 잦은 계획 변동인한 공기 지연과 사업비 증가경부고속철도사업은 92년 6월 사업을 착공한 이래 그 사업 기간을 '91년 8월부터 98년 12월'까지 하고, 노선은 서울 ~천안~ 대전~ 대구~ 경주~ 부산간 총 409km였으며 그 사업비는 5조 8천억 정도로 예상했었다. 이는 당시에 경부선 개량과 고속전철 신설에 드는 비용은 각각 1조 6천억과 4조원인 반면에 수송용량 증대 효과는 50%와 210%로써 비용면에서는 고속전철 건설이 2.5배가 들지만 그 효과는 4배 이상이라는 분석에 근거한 것이었다.) 교통개발연구원이 1998년도에 완공될 것을 가정하고 추정한 경부고속전철의 운행비용절감효과와 시간비용절감효과는 1999년에서 2003년 사이 약 7조원에 이른다. 「경부고속철도건설의 타당성 및 추진방향 」, 교통개발연구원, 1991년하지만 현재 그 공사 기간이 늘어나 아직도 완공이 되지 못하고 있고 서울~부산간 종합 시운행도 2004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완전 신설로 운행은 2010년으로 예상되어 무려 11년 정도가 늦어진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계획이 3차례나 수정이 되었고, 잦은 노선 변경과 부실 시공 등에 의해 중간에 공사가 1년 이상 지연된 경우도 많았다. 그 사이 비용은 3배 이상으로 치솟았고 도면을 수정하고 외국에 감수를 하느라 건설업체는 일도 못하고 인건비와 감리비를 지출하였고 공사도 진척되지 못해 편성된 예산조차 다 소화하지 못하는 현상이 빚어졌다. 이런 예상치 못한 (어쩌면 미리 예견된) 경비에 소요된 비용만 무려하기 위해 종합사업관리 자문자로서 미국의 벡텔사를 선정하여 사업관리를 지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건설사업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소통인데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국내법에 따라 모든 문서가 한글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 부문에서 치명적인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공단은 고속철도 시설물의 안전성을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에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미국의 안전진단 전문사라고 지칭되는 WJE사에 의뢰하였다. 또한 설계도면의 검증은 프랑스의 시스트라사가 맡고 있다. 이와 같이 여러 외국회사가 들어와 있음에도 이들간의 의사소통 방법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외국기업들을 통제·관리 할 수 있는 상위기관이 부재하다.경부고속 철도는 한국고속철도 건설 공단법상 건설 주체와 운영 주체가 공단과 철도청으로 이원화 되어있다. 또한 고속 철도건설의 궁극적 목표가 고속열차의 효율적 운영에 있기 때문에 운영측면을 도외시하고 건설부분만을 강조하여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절감시킨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철도청과 공단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야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차량편성, 기술이전 및 운용 요원의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운용 주체를 무시한 의사 결정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경부고속철도건설공단』내의 노조들이 고속철도 운영권을 철도청에 넘기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그들의 입장은 그들이 처음부터 시공했고 처음부터 건설에 참여했기 때문에 고속전철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후 운영도 고속철도공단이 계속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④ 안전성 미비현재 고속철도 사업은 정부사업 중에서도 부진한 사업중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고, 잦은 공사 변경과 그 기간의 지연으로 고속전철이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전성에 대해서 의문시되고 있다. 그 이유는 외국은 그 설계와 차량 선정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이고, 건설에 최소한 기간을 들여 안전성과 비용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데에 비해 우리나라는 노태우 정권 때의 유를 물었더니 '속도가 3백 50Km로 결정됐다. 상부지시다 ' 라고 하더군요....정말 아무런 할말이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설 사업의 시행책임자로서 설립된 고속철도공단은 고속철도의 건설이라는 최종목표만 부여받았을 뿐 세부적인 과업에 대해서는 정확히 인지 할 수 없었다. 사업 시작 후 1년 만에 그 예산이 10조로 2배로 뛰고 차종 선정 후 선로 설계를 변경한 것은 당연한 일이며 예상된 일인 것이다.준비 없는 성급한 집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대규모 공사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토지 수용과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공사 시작 후 1년 6개월 동안 공사를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손을 놓고 있어야 했으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건설 시작은 1992년 6월 30일, 용지 매수는 동년 9월부터 착수) 공사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의 민원이 폭증하여 용지 매입비가 상승하고 주민과 심한 마찰을 빚은 주원인이 되었다.이와 같이 빠른 착공을 원하는 대통령의 선호에 의해 급조된 고속철도공단이라는 조직은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과업을 수행해야하는지 또한 어떻게 조직구조를 설계해야하는지를 확정짓지 못한 상태에서 공기를 맞추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② 정치논리에 따른 정책결정경부고속철도 사업은 노태우 대표가 집권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서 내민 공약이었다. 1987년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경부고속철도의 건설은 주변의 투자의 효율성과 우선순위의 논란, 주민들의 항의 등에도 불구하고 기정사실화 되었다."당시에는 '내가 없으면 추진이 안된다. 내가 있을 때 공사착공과 차량선정을 마치라.'라는 게 통치자의 뜻이였다. 노태우 대통령은 고속철도건설을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에 견줄만한 업적으로 여겼던 것이다.") 중앙일보1998년 4월 8일자이러한 기사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경부고속철도는 대통령의 업적 지향적 선호에 의한 정치적 판단으로 설계도면도 없이 차종선정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채 공사가 시작되는 오류를 낳았다.경부고속철도는 대통령의 업적 - 이조리)으로 잠정적으로 결정되었다. 경부고속전철이 경주도심을 통과함으로 경주지역은 인해 인근 울산과 포항지역과의 연계로 인한 지역경기의 활성화, 관광객의 유치 등 지역경제의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큰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문화재의 보호보다는 경제적 활성화 요인으로 경부고속전철의 경주도심통과의 이유가 타당하게 적용되었다) 중앙일보 1992년 4월 30일자, 1993년 2월 8일자..그러나 95년 1월부터 경부고속전철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3월에 한국고고학회, 한국사회학회, 한국미술사학회, 동양사학회 등 16개의 학회는 경부고속전철의 경주시가지 통과계획을 반대하는 건의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경주와 그 부근일대는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 2천여 년에 걸친 문화가 간직돼 온 곳으로 유네스코에 의해 아시아의 대표적 역사도시로 연구돼 왔다"고 지적하고 "이 노선에 32Km구간에서 확인된 유적은 발굴이 불가피한 유적 13개소,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을 유적 29개소 총 42개소에 달한다고 주장하였고, 또한 경주를 동서로 가르는 철도는 분할선이 되어 천년고도 경주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68년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 경주 방내리 1.7Km구간에서 고분 103개나 훼손 된 점을 들어 형산강노선은 훨씬 심한 유적 훼손을 가져 올 것이라 주장하였다" 그리고 경부고속전철을 대구에서 부산으로 직행하도록 할 것과 고도보존법제정 등 5개 사항을 정부당국에 촉구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학회의 주장에 대해 경주시민들은 개발에 따른 단순한 경제적 이익이 아닌 생존권차원에서 학계의 이 같은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고속전철 역사·경마장 경주사수 범시민대표단'을 구성하였으며 또한 이전에 한국고고학회 등 16개 학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주문화재 보존 공개세미나'를 개최하려는 것을 경주시민들이 회의장 점거, 의사 진행 방해 등 실력행사로 세미나를 무산 시켰다. 이러한 학회와 경주시민들간의 대립적 상황에서 정부의 태도는 학회와 경주시민과의 갈등의 해결은 국가적
-식생활 문화--식생활 문화-Ⅰ. 서론개화기 이후, 서양 뿐 아니라 여러 외국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우리 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우리 민족의 근간이 되어왔던 식문화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은 햄버거, 샌드위치 등 간편한 패스트푸드를 점점 더 선호하게 되었고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 같은 서양음식의 유입은 사람들의 입맛을 점점 서구적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오랫동안 우리의 주식이었던 밥 대신 빵과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빠른 시간내에 먹을 수 있는 햄버거와 같은 것으로 식사를 대용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더욱이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식비가 생활에 끼치는 영향력이 감소함에 따라 사람들은 매일 먹는 밥보다 더 맛있고 영양가가 높아 몸에 좋다는 음식들을 고집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주식뿐 아니라 우리민족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떡에도 영향을 끼쳐 떡의 소비는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었다. 농경문화의 정착과 함께 만들어 먹기 시작한 떡은 우리나라에서 전통적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었다. 예전부터 폐백음식이나 제수음식 등에서는 사용된 것 뿐 아니라 각 절기마다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널리 이용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명절이나 제사와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떡을 볼 수 없다. 또한 사람들이 떡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특별한 날에 사용되는 떡의 종류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줄었고 그 이용이 감소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떡의 이용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떡의 소비를 위한 다양한 판매전략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나온 전략들이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어 떡을 이용한 샌드위치나 핫도그 등 다양한 음식들이 개발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에 '보기에 좋은 것이 맛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보기에도 맛깔스럽게 생긴 떡이나, 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떡을 이용한 샌드위치, 핫도그 같은 아이디어 상품이 시중에 나와 우리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 민족의한자어로 나타날 때에는 모두 '병(餠)'이라는 표현으로 쓰고 있다.2. 떡의 역사- 삼국시대 이전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떡을 먹었을까? 대부분의 학자들은 삼국이 성립되기 이전인 부족국가 시대부터 떡을 만들어 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시대에 떡을 주재료가 되는 곡물이 생산되고 있었고, 떡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갈판과 갈돌, 시루가 당시의 유물로 출토되고 있기 때문에 추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황해도 봉산 지탑리의 신석기 유적지에서는 곡물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로 만드는 데 쓰이는 갈돌이, 경기도 북변리와 동창리의 무문토기시대 유적지에서는 갈돌 이전 단계인 돌확이 발견된 바 있다. 그리고 나진 초도 조개더미에서는 양쪽에 손잡이가 달리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난 시루가 발견되기도 했다. 곡물을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찐 음식이라면 '시루떡'을 의미하는 것이고, 따라서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시루떡 및 시루에 찐 떡을 쳐서 만드는 인절미, 절편 등 도병류를 즐겼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시에는 쌀의 생산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 조, 수수, 콩 보리 같은 여러 가지 잡곡류가 다양하게 이용되었을 듯싶다.상고시대의 우리음식은 일본에도 그대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에는 떡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의 떡의 모양새를 짐작하게 한다. "대두병은 떡 한 장에 쌀 두 홉, 콩 한 홉을 두고, 소두병은 쌀 두 홉으로 떡 한장을 하고 장마다 팥 두 홉씩을 섞는다."라고 하여 콩시루떡과 팥시루떡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이밖에도 '이리모치히(기름에 지지는 떡)'라는 전병에 관한 기록이 있어,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우리 민족은 시루떡, 치는 떡, 지지는 떡 해서 다양한 떡을 만들어 먹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떡은 무천, 영고, 동맹과 같은 제천의식에 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삼국시대를 거쳐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게 되면 사회가 안정되면서 쌀을 중심으로 한 농경이 더욱 발달하게 된다. 이 시기에 쌀을 주재료로 하는 떡이 더욱 일반화 쑥설기인 셈이다. 이 외에도 송기떡이나 산삼설기 등이 등장한다. 즉 이전에는 쌀가루만을 쪄서 만들던 설기떡류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 시기에 와선 쌀가루 또는 찹쌀가루에 밤과 쑥 등을 섞어 그 종류가 훨씬 다양해졌다. 또한 이색의 을 보면 고려시대에는 단자류인 수단을 만들어 먹었음을 알 수 있다. 수단이란 쌀가루 혹은 밀가루를 반죽하여 경단과 같이 만든 다음 끓는 물에 삶아 냉수에 헹궈서 물기를 없앤 뒤 꿀물에 넣고 실백을 띄운 것을 말한다. 이색은 유두일(流頭日)에 먹는 수단에 대해 ".....백설처럼 흰 살결에 달고 신맛에 섞였더라....오래 씹으면 청량한 맛이 몸을 적시리..."라고 읊고 있다. 이 책에는 수숫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지져 팥소를 사이에 넣고 부친 수수전병도 나온다.불교문화와 더불어 몽고와의 잦은 교류도 고려인의 음식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밀가루에 술을 넣고 부풀려 채소로 만든 소아 팥소를 넣고 진 증편류인 상화(霜花)가 도입되었는데, 고려시대 이전에 존재했던 것을 생각되는 증편의 시원인 이식(이食)과 비슷한 형태였다. 고려가요 중 은 상화를 파는 전방이 따로 있었음을 말해주어 당시 고려인들이 상화를 꽤 즐겼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떡의 종류도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떡이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일상식으로서 자리잡아 나간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에는 광종이 걸인에게 떡으로 시주하였으며, 신돈이 떡을 부녀자에게 던져 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상사일에 청애병을 해먹는다든지 유두일에 수단을 해먹는다는 기록은 떡이 절식(節食)음식으로 점차 자리 잡아 갔음을 말해준다.- 조선시대조선시대는 농업기술과 조리가공법의 발달로 전반적인 식생활 문화가 향상된 시기이다. 이에 따라 떡의 종류와 맛도 더 한층 다양해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곡물을 쪄 익혀 만들던 것을 다른 곡물과의 배합 및 과실, 꽃, 야생초, 약재 등의 첨가로 빛깔, 모양, 맛에 변화를 주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관혼상제의 풍습이 일반화되어 각종 의례와 크고 작은 잔치,에 안친 뒤 김 을 올려 익히며 찌는 방법에 따라 종류가 나눠진다.멥쌀 찐 떡: 백설기, 슴검초편, 석탄병(석탐병), 무떡(나복병), 꿀떡(꿀편), 석이병(석이편), 팔편(기피팔편), 녹두편(기피녹두편, 녹두기 편), 신과병(잡과병), 호박떡(물호박떡), 복령병, 쑥떡(쑥버무 리), 느티떡, 팥떡, 녹두떡, 백편, 깨편(백설기), 흰물이, 귤병 떡, 콩버무리, 밤설기(고려밤떡), 개떡(낙개떡), 시루떡, 생치 떡, 복떡, 귀이리떡, 밤떡, 백합떡, 고사떡, 백설떡, 서속떡, 막 우설기, 도행병, 꿀설기, 왼설기편, 토련병찹쌀 찐 떡: 찰떡, 팥찰편(팥기피철편), 녹두찰편, 감자병(남방감저병) 두 텁떡, 흔돈떡, 상실편, 호박찰떡, 쇠머리떡, 꿀찰편, 꿀소편, 깨 찰편, 감떡- 치는 떡: 치는 떡은 곡물을 탈각해서 곡립 상태나 가루 상태로 만들어서 시 루에 찐 다음 절구나 안반 등에서 친 것으로 주재료에 따라 종류가 나눠진다.인절미: 인절미, 대추인절미, 쑥인절미(청인절미), 청정미인절미, 조인절 미, 동부인절미, 깨인절미절편: 절편, 쑥절편, 송기절편- 지진 떡: 지지는 떡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진 떡으 로 화전과 주악으로 나눠진다.화전: 화전, 토란병, 차전병, 밀전병, 수수전병, 산승, 돈전병, 석류, 송기 떡, 대추전병, 두견전병, 국화전, 권전병(송풍병), 부꾸미주악: 화전, 토란병, 차전병, 밀전병, 수수전병, 산승, 돈전병, 석류, 송기 떡, 대추전병, 두견전병, 국화전, 권전병(송풍병), 부꾸미- 삶는 떡: 삶는 떡은 찹쌀을 반죽하여 빚기도 하지만 주악이나 약과모양으로 썰고, 더러는 구멍떡으로 만들어서 끓는 물에 삶아 건져서 고물을 묻힌 떡이다.. 경단: 보플떡(쑥굴리, 쑥결단), 콩경단, 수수경단, 팥경단, 찰경단, 밤경 단, 청매경단, 깨경단, 율무경단, 대추경단- 가피떡: 가피떡, 산병(셋붓치곱창떡, 수란떡)- 흰떡: 흰떡, 송기떡, 골무편, 감자편, 어름소편- 단자: 잡과편, 승검초단자, 밤단자, 석이단자, 유자단자, 메밀, 옥수수, 감자 등의 농작물을 이용한 떡이 주종을 이룬 다. ex) 가랍떡, 감자찰떡, 괴명떡, 구절떡, 귀리절편, 기장인절미, 깻잎떡, 꼬장떡, 달떡, 언감자떡, 오그랑떡, 찰떡인절미, 찹쌀구비, 콩떡- 황해도: 후한 인심답게 푸짐하고 큼직큼직한 것이 특징이며 맛도 구수하나 모 양은 소박하다. ex) 닭알범벅, 무설기떡, 수수무살이, 연안인절미, 오쟁이 떡, 잔치메시루떡, 좁살떡, 큰송편, 혼인절편4. 떡의 영양떡은 그 영양 면에서도 우수하다. 떡은 말하자면 '별식'이다. 따라서 명절이나 잔치와 같은 특별한 때에는 떡이 음식의 왕이지만 언제나 밥처럼 일상식으로 떡을 먹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 일년에 여러차례의 명절과 생일, 그리고 제사나 잔 치 때 꼭 떡을 만들어, 고운 영양소를 보충하고 맛으로 즐기는 합리적인 식품으로 발달시킨 것이다. 우리의 떡은 일반적으로 만들 때의 재료 배합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가장 보편적이고 토속성이 짙다는 무시루떡을 예로 들더라도, 주재료인 멥쌀에 부족한 비타민 B1과 단백질을 고물인 팥 이 보충해 주고 있으며, 역시 멥쌀에서는 찾기 어려운 비타민 C를 부재료인 무가 보충해 주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팥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1은 체내에 흡수된 단백질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고, 무에도 디아스타아제·에스테라아제 같은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 무시루떡인 주재료인 멥쌀이 소화되는 것을 도와준다. 이렇게 무시루떡은 그야말로 이중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최상의 재료로 배합된 셈이다. 쑥떡·콩가루인절미·콩설기 등도 재료 배합의 합리성이 두드러진 떡들로 꼽힌다. 즉, 쑥떡은 멥쌀가루에 어린 쑥을 섞음으로써 우선 떡이 한층 졸깃졸깃하여 미각을 돋군다. 나아가 영양면에서 보면 쑥에는 다량의 단백질과 비타민A·C가 들어 있어 쌀에 부족한 영양소를 메꾸어 영양상의 조화를 이룬다. 콩가루 인절미와 콩설기도 콩에 함유된 그 우수한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찹쌀이나 멥쌀의 구성 성분과 합류되어 영양상의 조화를 꾀해 준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