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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동양 윤리학 - 유가사상
    ? 동양 윤리학 - 유가사상- 아시아적 가치와 근대성 ?? 유가사상과 윤리 : 현대적 조망 ?1. 서론2. 역사적 배경3. 기본 개념과 구조2.1 도(道)2.2 덕(德)2.3 예(禮)2.4 의(義)2.5 인(仁)4. 유가사상 : 추상적 도덕과 관습적 도덕5. 유가사상 : 덕(德)의 윤리와 권리의 윤리6. 결론? 아시아적 가치와 근대성 : “공자가 죽어야 할까?” ?1. 서론2. 탈-봉건주의와 유가사상3. ‘포스트-유교’의 가설 논쟁4. 유가사상과 사회발전 : 규범적 논쟁5. 결론? 유가사상과 윤리 : 현대적 조망 ?1, 서론공자의 유교 사상의 긍정적 영향을 보자면 과거 중국 역사에서 연례행사처럼 일어나던 정치적 혼란을 종식시키고 평화나 질서를 수립하는 데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정치적 이데올로기라는 점이다.유교는 철저한 상하 간의 위계질서와 사회 규범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는 학문이자 사상이다. 이밖에도 유교 사상은 그 나라와 그 사회를 학문적으로 변화시킨다. 유교가 원하는 건 보수적일 정도의 평화이자 질서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창칼 다루는 것보다 공자 왈, 맹자 왈 하게 되어 있다. 결국 유교가 안정적으로 그 나라에 정착하게 되면 그 백성들은 아무래도 창칼 다루는 법보다는 책 읽는 것을 더 선호할 것이다.유교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면, 유교는 질서와 평화 유지라는 장점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상하 간의 폐쇄적인 계층구조를 낳게 되었다. 다시 말해 사회 구성원들의 개성이나 재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없는 피라미드 식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이러한 피라미드 식 사회 체제는 진보적이지 못하고 보수적인 사회를 만들어버림과 동시에 계급 옹호적인 풍토를 만들어 버리게 되었다. 물론 보수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유교로 인해 극심한 보수주의로 빠지게 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또한 유교는 남녀 차별(성 차별)의 시작이라고 할 수가 있다.유가사상을 받아들인 국가 중 한국이 제일 유교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는 이러한 유가사상의 역사적 배경과 유가사상이 무추상적, 형식적 용어로서 공자 체계에서 가장 특징적이다.『논어(論語)』에서 도는 때때로 “인도하다”를 의미하는 동사로서 사용되며, 때때로 그것은 문자 그대로 ‘길’을 의미하는 구체적 명사로서 사용된다. 하지만, 독특한 유가 윤리학적 용례에 있어서, 기술적 의미라기보다는 평가적 의미를 갖는 것은 바로 추상적 명사로서의 도이다. 이런 의미에 있어서 도는 기능적으로 이상적인 삶의 방도와 등가물이다.3.2 덕(德)이상적인 유가사상의 삶의 양식은 백성들의 기본 욕구를 책임지는 좋은 정부에 기초한 질서 있는 사회이다. 특별히 강조되는 것은 덕, 즉 미덕 혹은 탁월성의 기준에 일치되는 조화로운 인간적 관계들이다. 유가의 윤리사상에 있어서, 덕의 개념은 도의 이상에 일치되는 추천할만한 인격 특성들을 지니면서, 윤리적으로 훌륭하게 수양된 사람, 즉 군자의 성취 조건에 기여할 수 있는 윤리적 덕들의 개념들이다. 그것은 또한 잠재력이나 능력을 소지할 상태를 요구한다.3.3 예(禮)예 혹은 의식의 관념은 의례의 규약이 중심이 된다. 의례 규양은 본질적으로 집행 예절이나 양식에 속하는 일단의 올바른 행위 규칙들이다. 그것은 원래 국가 이전의 공동사회와 부족들이 지닌 성문화되어있지 않는 의식과 관습이었다. 유가 윤리학에 있어서, 예는 윤리적 책임의 규칙들을 제시한다. 올바른 행동에 대한 일단의 형식적 처방들로서, 그것들은 삼중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한계를 정하는 것, 지지하는 것, 품위를 부여하는 것이 그것들이다. 그것들은 사람들간의 갈등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 예는 개인의 욕구, 욕망, 이익 추구의 경계선을 그려주며, 통일과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질서 정연한 형태의 절차적 규칙들을 제시한다. 즉, 예는 행동의 적격성 혹은 허용 가능성의 조건들을 명문화하는 소극적인 도덕적 규칙들로 기능하는 것이다.예는 또한 행동의 규정된 한계 내에서 욕망이나 이익의 충족 조건이나 기회에 대해 지침을 제공하려는 지지적 기능을 갖는다.예의 품위 부여적 기능은 ‘교양의 세련화’이다. 그것은 정서의도 있을 것이다.공자의 이상인 군자는 권위와 권력에 의해 굽혀질 수 없는 자주적인 지식인이다. 정의의 이름으로, 유가 철학자들은 부단히 사적인 이익 추구에 대해서 반대한다. 『논어(論語)』에서, 의(義)와 이(利)는 대립되는 용어들이다. “군자는 정의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며, 소인은 이익의 주장에 귀를 기울인다. 이익을 볼 때, 정의를 생각하는 사람은 완전한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다.”정의의 이러한 이중적 특징은 의의 사용을 두고 왜 그리 다양한 분화가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보다 큰 전체의 이익에 대한 강조와 더불어서 그 관습적, 구속적 측면에 대한 강조가 더불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만일 일반 이익이 자신의 사회적 지위에 일치하는 마땅한 것을 행치 못하게 됨을 요구한다면, 양자는 상호갈등을 빚게 된다. 즉, 정의는 개인의 이기주의에 대항하여,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수행하는 것이다. 공자는 “세상을 대처함에 있어, 군자는 어떤 것에 대해서 한결같이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다. 군자는 의의 편에 서 있다.(『논어(論語)』)”3.5 인(仁)인(仁) 혹은 인간다움은 유가사상의 비-이기주의적인 근본적 윤리 규범이다. 공자는 인을 지고의 것으로 간주한다. 공자는 말하기를 “오직 두 개의 길이 있다. 인간다움과 비인간성이 그것이다.” 인이 예의 전통 규칙과 예의를 지니는 생활에 부가해야할 것들은 사랑, 적극적 공감, 자신과 같은 존재로서의 타인에 대한 존중이다.-사랑과 동정으로서의 仁-유가 사상에 있어서 인에 대한 주된 설명은 사랑이다. 공자의 사랑 개념은 인정의 경계 안에서 정의요소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적 이상은 유가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손해를 정으로 갚는 것, 그리고 손해로서 갚지 않는 것은 인의 경계 안에서 정의의 요소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의에 대한 이러한 신념과 집착은 지상의 최후 심판을 주재하는 초월적 신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유가 윤리에서는 필연적이다.유가의 사랑 개념은 또한 가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조화로운 행동과 동일시하며, 또 인 없는 예는 무의미하다고 선언한다. 예의 개별 규칙들은 환경에 따라서 중지될 수도 있으나, 예나 윤리적 삶 자체는 대체될 수 없는 것이다.仁은 자신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내적 자아의 도덕적 계발이 유가 윤리학에서 강조된다. 자아와 그 양심의 형성은 황금률에 표현된 바로 그 상호성에 기초한다.4. 유가사상 : 추상적 도덕과 관습적 도덕유가 윤리학에서의 주역은 그 자신의 존엄성을 가진 자기-책임 있는 자율적 존재라는 의미에서 적극적인 사람인 것이다. 자율적인 존재는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나, 그는 그 이상의 존재이다. 유가 윤리학의 주체는 본질적으로나 배타적으로나 사회적 역할에 의해서 정의되지 않는다. 고대 중국 문헌의 빈번한 모티브는 독립적인 행동, 자기-반성을 지닌 실천적인 인간이다.유가사상에서는 자아를 이성적인 것과 정서적인 것으로 나누는 전통적인 그리스 심리학을 찾아볼 수 없다. 정신과 심정의 이분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유가 인간학 또한 사람들 간의 어떤 자연적 구분도 부정한다.유가는 서구의 자유주의 도덕 전통의 원리에 상당하는 자율의 원리를 체화하고 있다. 『논어(論語)』를 보면, 타인에 대한 오해와 적대를 거부하는 자아개념을 중시한다. 그것은 자기-비판적이며 자신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유가는 분명 어떤 보편적인 원리들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도당이나 관습도덕이 아닌 것이다. 가족애는 유가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셀과 같은 학자들은 “친족애에 대한 유가의 강조는 공공 정신의 진작을 가로막는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사실, 유가 윤리학은 특수주의적 가정들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보편주의적 가정들을 따르고 있다.관계에 토대를 주는 철학이기에, 공자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 내에서, 그리고 연루되어 있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점하고 있는 역할에 따라서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는 만족스러운 유가적 삶의 질과 의미들은 개인이 서, 그것은 우리의 인간성을 정의하는 것은 우리의 공감, 타인존중의 정서, 타인을 위하는 도덕적 능력들인 것이다. 유가사상은 동정은 단순한 본능이나 직관적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도덕적 덕이라는 도시대 여성주의자들의 견해를 지지한다.유교사상에서 여자를 천하게 보던, 시대착오적 사상은 대부분 타파되어 오늘날엔 여성들도 남성들 못지않게 사회 각지에서 각기 능력들을 당당하게 표출해 내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도 간간히 이러한 유교의 잔재가 수천 년이 지난 후에도 살아남아 우리나라 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철학 부류가 그렇듯이 유교 역시 철저한 추상적 학문이다. 다시 말해 실생활에 있어선 전혀 쓸모없다는 것이다.하지만 여전에 유교적인 관습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우리의 의식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유교는 중국 노나라의 공자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지만, 이제는 충분히 한국이 문화라고 볼 수 있으니 만큼, 이 관습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시아적 가치와 근대성 : “공자가 죽어야 할까?” ?1. 서론‘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출판되면서 화제가 되었다.지금에 자유, 평등으로 대변돼는 민주화 사회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이제 반세기가 조금 넘었다. 그동안 수 백 년에 걸쳐 싸여온 유교적 사고방식과 대립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이유는 그 책에 이런 말이 있다."유교는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을 '가르치겠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정치는 국가 경영의 허황된 청사진일랑 버리고 엎드려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감시와 질책 앞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평생 직업 한 번 없었던 실업자임에도 정치인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수억의 재산 소유가 당연시되는 모습 역시 신성한 노동의 가치 앞에 참회해야 한다."민주주의가 발전한 서양 같은 경우 흔히 윗사람이라 할 수 있는 정치인은다.
    인문/어학| 2007.07.17| 12페이지| 1,000원| 조회(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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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이야기로배우는 도덕-스토리텔링 평가A좋아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도덕: story-telling의 효과?- 목차 -1. 서론2. 서사적 이야기의 일반 심리학적 중요성2.1 브루너의 사고의 두 양식2.2 사빈과 스펜서의 근본 메타퍼 및 삶의 역사로서의 서사2.3 툴빙 : 의미론적 기억 대 일화적 기억2.4 우뇌와 좌외 혹은 아날로그 인지와 디지털 인지3. 서사적 사고에 의한 도덕발달론3.1 호프만의 감정이입과 도덕발달3.2 길리건과 한의 배려와 대인간 접근3.3 호건과 스토브의 도덕성과 인성3.4 콜스의 인격과 도덕성4. 이야기의 교육적 정당성4.1 위대한 전통의 교훈4.2 미덕을 위한 변론4.3 교화의 문제4.2 실험실 교재로서의 서사5. 결론1. 서론도덕 교육은 일반적으로 두 구성 부분으로 분류된다. 교육 방법과 교육 내용이 그것이다. 방법과 내용이 종종 상호작용을 하며, 또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독립된 것은 아니지만, 그 구분은 유용한 면이 있다. 여기서는 교육방법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여러 최근의 주요한 심리학적 결과들에 기초하여, 서사적 이야기들이 효과적인 도덕교육의 본질적 구성요소임을 논증하고자 한다.2. 서사적 이야기의 일반 심리학적 중요성2.1 브루너의 사고의 두 양식브루너 (Jerome Bruner,1986)는 정신생활은 두 개의 질적으로 상이한 사고 양식으로 특징화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것들을 각각 명제적 사고와 서사적 사고라고 칭한다. 미첼(Mitchell, 1981)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있다. 명제적 사고는 추상적인 맥락과 독립된 진리임을 확신시키고자 하는 논리적 논증으로 구성된다. 즉 그것은 논리-과학적이며 패러다임적 이다. 그것은 현실에 대한 묘사이며, 박진감을 목표로 하는 하나의 보는 방식이다. 이야기 양식은 시간과 공간 속의 특수한 것들에 대한 감식을 요구한다.브루너는 공중적 합리성과 검증을 위한 공적 절차 부분에 있어서는 논리-과학적 혹은 해러다임적 양식이 서사적 사고 양식보다 더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서사적 사고에 관해서 아주 즉, 그들의 의도, 목적, 주관적 경험들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브루너는 또한 우리에게 주인공, 무대, 행동의 속성들이 서사적 양식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상기시켜 주었다.여기서는 서사적 사고가 어떠한 정서나 구체적 맥락과 단절된 논리적 혹은 과학적 보편자들을 논증하려는 명제에 관심을 갖는 패러다임적 사고와 질적으로 상이하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루너의 주장이 시사하는 것은 콜버그의 도덕발달 모형에 대한 진지한 자격 시비이다. 그는 도덕 성장을 문제해결이라는 질적으로 상이한 양식에 근거한 추상적인 인지적 구조의 발달단계로 구성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2.2 사빈과 스펜서의 근본 메타퍼 및 삶의 역사로서의 서사사회심리학자인 사빈(Thedoer R. Sarbin, 1986)은 인간 행위를 이해하는 일반적 메타퍼로서 이야기 혹은 서사의 적절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서사적 메타퍼를 사용하면서, 사빈은 어떤 사람의 삶은 이야기로써 해석될 수 있으며, 이 모형은 사회심리학에 아주 많은 적절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사빈의 주요한 주장의 하나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그들의 삶을 이야기 혹은 서사로 해석한다는 것이다.사빈에게 있어서 도덕 선택이란 개인이 자신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서 보고 거기서 주어진 도덕적 쟁점의 적절성을 가늠하는 구체적 형태라고 설명된다. 사빈의 동료들인 로빈슨과 호피는 또한 서사를 일상의 대인간 검사를 통해서 맥락-기초한, 구체적이며 검증 가능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은 서사적 사고를 헐뜯는 일부 교육자들의 경향에 대해서 통렬히 비판한다. 그들은 서사가 도덕교육에 있어서 갖는 각별한 중요성을 주지시키면서 결론은 맺는다.2.3 툴빙 : 의미론적 기억 대 일화적 기억심리학자 툴빙(Endel Tulving, 1983)은 인간 기억에는 두 개의 상이한 종류가 존재한다고 제인하면서 기억에 관한 많은 문헌들을 불유한다. 그는 두 유형의 기억을 질적으로 다른 것으로과 아주 흡사하다. 의미론적 기억은 세계에 대한 지식과 함께하며 개인의 정체성이 과거와 독립적인 것인데 반해 일화적 기억은 개인의 사건들과 행위들에 대한 기억의 기록이며 순차적인 반복이다.툴빙은 두 기억 양식의 많은 질적 차이점을 나열하면서 요약한다. 의모론적 기억은 개념적으로 조직되는데 비래, 일화적 기억은 공간적으로 조직된다.2.4 우뇌와 좌뇌 혹은 아날로그 인지와 디지털 인지좌우 반구의 정신적 기능 간의 구분은 브루너에 의해 구별된 두 사고 양식에, 그리고 사빈, 스펜스 등의 친-서사적 입장에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터커(Tucker, 1981)에 의하면, 우뇌는 감각적 혹은 인지적 요소들이 전체로 종합되는 공간적, 상상적 재현- 일종의 종합적 사고-과 관련이 있으며, 그것은 또한 일반 정서적 과정들에서 함축된다. 좌 반구 과정은 대조적으로 분석적 관념화와 선형적-계기적 과정 양식과 관련되며 그것은 언어와 언어구사능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즉, 우반구는 표정, 인식, 언어의 정서적 의미인식, 화자의 성별 인식 등에 관련이 있다.상상적 및 서사적 사고 양식의 적절성은 특히, 페렐만에 의해ㅓ 옹호되어 왔다. 그는 아날로그, 대면적 경험, 자연적인 도덕 원리들, 상징적 의미들, 그리고 인간에게 공통된 다른 종류의 추론 활용을 정당화 했다.3. 서사적 사고에 의한 도덕발달론3.1 호프만의 감정이입과 도덕발달서사적 혹은 아날로그 사고 양식을 인정하거나 적어도 암묵적으로나마 그것을 공정하게 다루는 도덕 발달에 관한 인식 방법론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호프만의 접근법이 있다. 호프만의 도덕 발달에 관한 저작은 아동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감정이입하려는 충분한 전거에 입각한, 보편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데부터 출발한다. 호프만은 감정 이입을‘자기 자신의 그것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보다 적합한 대리적인 정의적 반응’이라고 기술한다. 호프만의 감정과 대인간 평가에 대한 관심은 그로 하여금 도덕성은 일반적인 추상적 합리구의적인 원리들로부터 도출된다는 가정을 “얕은 인지적 과정”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의해 중재된 상황적이며 비-언어적인 당서들에 의해서 일깨워진다.감정 이입적 반응들은 아동들이 발달하면서 도덕 원리들에 대한 요정에로 쉽게 나아간다. 호프만은 구체적인 감정 이입적 경험으로부터 도출되거나 연계된 구체적인 감정 이입적 경험에 중요한 공간을 제공했지만, 그런 원리들은 콜버그에 의해 개발된 그것들과 유사한 원리들로는 보지 않았다.호프만은 서사와 감정 이입 간에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예들을 제시한다. 현실적으로 쉽게 접하는 도덕 생활을 특징짓는 것은 다름 아니라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서 영향 받게 될 이러한 종류의 서사적 추론인 것이다. 도덕적 추론의 근본적인 측면을 구성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시나리오든, 혹은 작은 이야기들에 대한 상상이다.3.2 길리건과 한의 배려와 대인간 접근근년에 길리건(Carol Gilligan)은 여성은 전형적으로 도덕 갈등을 남자들과는 다르게 접근한다는 증거를 제공함으로써 콜버그의 추상적인 합리적 원리들에 대한 강조에 도전장은 냈다. 그녀의 입장은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더 빈번하게 도덕의 대인적 측면에 대해서 그리고 고통은 최소화하는데 대해서 초점은 맞춘다는 것이다.길리건은 여성들이 도덕 쟁점에 대한 반응에 있어서 패러다임적 양식보다 서사적 양식을 크게 선호하고 있음을 진술했다.한(Norma Hahn)은 대인간적 경험이 도덕에 갖는 적절성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한 층 더 풍부하게 해준다. 그녀의 연구는 도덕 발달 변화의 기저에 존재하는 심리적 과정을 탐구한 것이다.한은 인지적 비-평형 대 대인간적 갈등의 영향들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는 많은 집단 실험들을 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발달은 어떤 사람의 추론이 다른 사람의 보다 높은 사고와 불일치하는 것을 발견하는인지적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사회적 갈등에 대한 정서적, 상호작용적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다.3.3 호건과 스토브의 도덕성과 인성슬로언(Sloan)과 호건(Hogan)은 도으로서만 파악될 수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인성은 감정과 영상화의 복잡계를 통해서 개별 선택들을 지도하는, 자기-해석의 상대적으로 안정된 좌표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도덕적 반응들은 내적 욕망들의 요구와 사회적 삶의 요건들 간의 타협을 재현한다.” 따라서 우리의 도덕적 결정들은 자주 애매하게 인식될 뿐인 욕망과 정서로부터 파생되는 반복적인 유형을 표현하게 된다.슬로언과 호건 모두에게 도덕적 숙고는 언제나 고독한 과정이 아니라 사회적 과정이다. 분명히 말해서, 그들은 어떠한 자율적인 자아의 유일한 내면적 목소리만을 포함하는 도덕적 숙고하는 개념을 거부하고 있다.서사 이야기가 우리의 도덕적 선택을 어떻게 재현하는가 라는 물음은 다름 아닌 도덕 생활에 대한 인격과 맥락 접근법인 것이다. 즉, 추상적 명제적인 논증과 대비되는 것으로서, 이야기는 독자나 청자들을 진정으로 끌어들이며, 다른 요인들의 도움을 받아 개인의 도덕적 생활을 발전시키는데 훨씬 더 많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3.4 콜스의 인격과 도덕성콜스(Robert Coles)는 다년간 아동이 구체적인 도덕 및 정치 쟁점에 직면할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 지에 관해서 주변 세계로부터 세심하게 관찰해 왔다. 도덕적 위기에 처란 아동들에 관한 상세한 묘사를 통해서, 콜스는 첫째, 도덕성이 어떻게 일차적으로 행동에서 표출되는가, 그리고 둘째, 도덕성은 추상적 원리들의 견지에서 아주 드물게 언어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콜스는 또한 한, 스토브, 호건 등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인성에 관한 주장들을 특히 1960년대 인종 분리 반대 운동 시기 흑인 아동들에 대한 관찰, 아동들의 도덕적 반응의 원천으로 성경 이야기들이 갖는 중요성을 통해서 입증시켜주는 증거들을 제공한 셈이었다. 이러한 콜스의 일반 원리들로부터, 우리는 간단한 교육적 가설을 도출할 수 있다. 즉, 도덕적으로 도전적인 상활 속에 아동들을 실제 처하게 만들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도덕생활에도 입문케 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도는 그들로 하여금 도덕적으로
    인문/어학| 2007.07.17| 6페이지| 1,000원| 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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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과 윤리의 관계
    - 목차 -1. 서론2. 역사적 고찰2.1 고대 그리스의 견해2.2. 모던적 견해2.3. 포스트모던 견해3.도덕 인식의 원천으로서의 문학3.1. 도덕적 신념과 가치의 획득3.2. 감정이입과 동정3.3. 도덕철학으로서의 문학4. 문학과 윤리의 관계 예시4.1.< 영화 ‘밀양’의 원작 소설 『벌레이야기』>4.2.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무기여 잘있거라』5. 결론1. 서론문학작품뿐만 아닌 모든 예술 -미술, 음악, 영화, 소설 등-에는 작가, 감독의 윤리적인 철학을 비롯한 그들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우리 역시 누구나 각자의 신념 또는 윤리관을 가지고 살아가며, 자신의 행동의 옳고 그름 즉, 도덕적 판단을 한다. 이는 아마도 예술이라는 것, 시야를 좁히면 글이라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부터 그것을 기록하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을 것이다.본 글에서는 ‘문학’에 초점을 맞추어 문학의 도덕적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2. 역사적 고찰문학의 상상력에 대한 견해는 시대에 따라 또한 사상가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그 상상력이라는 것을 인간의 덕을 외양만을 모방한다고 하여 부정하는 철학가, 그리고 지각 경험의 이러한 특성을 형성하는 인식 주체의 주요 능력 중의 하나로 보고 그러한 상상력을 예찬하는 철학가도 존재했다. 문학의 도덕적 견해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알아보기로 한다.2.1 고대 그리스의 견해이 시기의 유명한 철학자, 사상가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작품들에서 문학의 윤리적 측면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스의 시인 호머의 작품들은 그리스 교육의 핵심 요소들이며, 아이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신학의 초보적인 이야기들과 윤리적 행동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플라톤은 문학이 이러한 목적들을 성취하는데 있어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믿었다. 그의 비판은 소크라테스의 목소리를 통해서 표현되었는데, 그는 예술은 단지 외양을 흉내 내는 것이며 연극 의하면, 사람들은 문학을 마치 철학자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실재와 덕에 대한 진리처럼 여긴다는 것이다.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에 대해 그것이 종종 함유하는 감정이나 정서의 윤리적 가치를 아주 높이 평가한다. 그에 의하면, 희곡의 비극적 장면들은 언제나 비극적인 남자 영웅이나 여자 영웅의 인격적 결함으로부터 초래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비극이 그 외의 다른 어떤 것을 행할지라도, 비극은 결함 있는 인격의 소유자는 흥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백히 해준다. 실지로 그런 사람은 불행해 질 수밖에 없으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행복’은 좋은 삶의 궁극적 목표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좋은 혹은 윤리적인 삶은 행복을 성취하는 삶이다. 비극은 우리에게 인생의 번영을 방해하는 그런 인격적 결함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끔 해준다. 비극이 표상하는 것은 일간 일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삶의 과정에 있는 그런 사람들의 행위들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이것은 어떤 일정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은 어떤 종류의 삶을 살고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이 문학 형식이 윤리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2.2. 모던적 견해모던(modern)시대라고 하면 18세기 계몽주의로부터 시작된 이성중심주의 시대를 일컫는다. 종교나 외적인 힘보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던 계몽사상은 합리적 사고를 중시했으나 지나친 객관성의 주장으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도전받기 시작하였다. 계몽주의 철학자들은 하나같이 시인과 소설가들의 창작 활동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 그들의 견해에 의하면, 공상적이거나 창작적인 상상은 세계에 대한 지식이나 도덕적 인식을 위한 확고한 토대가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문학적이거나 시적인 상상에 대해서 냉담했으며, 진정한 지식이나 이해 습득에 있어서 모종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상상이란, 그것이 이해력과 같이 않기 지각 경험의 특성은 주어진 것을 인식 주체가 일정한 방식으로 질서지우고 분류한 결과 나타난 것이다. 흄과 칸트는 지각 경험의 이러한 특성을 형성하는 인식 주체의 주요 능력 중의 하나가 바로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흄은 단속적이며 생멸을 반복하는 감각 지각들을 우리가 지속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를 가지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유사한 지각들을 동일한 지각으로 혼동하도록 하는, 상상력에 의해 산출된 경향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한 본성상 개별적인 관념들이 다수의 대상들에 적용되어 일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도 역시 필요할 때마다 관련된 관념들을 산출해 내는 상상력의 놀라운 기능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한다. 이와 유사하게 칸트(I. Kant)도 우리가 변화하는 지각들을 넘어, 변화의 담지자로서의 실체라는 관점에서 지각 대상들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순수지성개념에 따라 감각 지각들을 결합하는 상상력의 기능에 의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대상들을 일정한 개념 아래서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역시 상상력의 기능에 의한 것이라고 말한다.‘상상(想像)’이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심상과 관련되어 사용된다. 그리고 흄이 파악한 상상력은 바로 심상을 산출하는 능력으로서의 상상력이었다. 그러나 칸트는 상상력을 단지 심상을 산출하는 능력으로만 간주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칸트가 파악한 상상력의 기능을 추측해 보기 위해 상상력을 ‘가정’ 또는 ‘모방’의 능력으로 파악한 라일의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는 현전하는 것 이상의 것을 보는 능력이라는 의미에서 상상력을 ‘비현실을 보는 능력’으로 보다 넓게 정의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위에서 말했던, 지각 경험을 이루고 있는, 두 가지 중요한 특성은 바로 직접적으로 주어진 것 이상의 것을 보는 능력으로서의 상상력의 기능에 힘입어 주어진 것이 결합되고 질서 지워진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상상력은 우리의 일상적인 지각 경험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칸트는 예술에서의 미를 도덕과 계에 대한 칸트의 구분이 그 어떤 토대도 갖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상상력의 행위들은 세계 자체를 형성하는데 여한다고 생각했다. 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이것이 바로 니체가 우리는 예술가들이 예술작품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들을 구성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며, 로티(Richard Rorty)가 “언어는 모든 길을 넘어서 간다.”라고 하는 사물은 그것에 대한 우리의 기술(記述)과 독립적일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견해를 옹호할 수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 견해에 의하면, 문학은 우리에게 세계를 해석하는 것만이 아니라 구성하는 방식을 제공하며, 그것은 우리에게 그것, 그리고 그것만이 사태의 이유들과 사실들로서 간주될 것들을 결정하기 때문에 사태의 이유들이나 사실들에 대한 호소로 인해서 제거될 수 없는 어휘를 제공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만일 어떤 문학 작품이 지배적인 것이 된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에 관해서 생각하는 것들뿐만 아니라, 그들 사람의 유형까지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해로운 서사들은 사람들을 해로운 사람들로 만들 것이며, 친절하고 동정적인 서사들은 그게 상응하는 효과를 낼 것이다.이 견해 대해서 흥미로운 것은 그것이 문학과 영화에 조형적 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옳다 그들은 삶과 세계를 형성하고 틀을 지우는 데에 있어서 지배적인 서사들과 영화와 텔레비전의 이미지들이 갖는 힘을 제대로 평가했다.우리가 주어진 서사나 어휘를 평가하는 잣대인 ‘사실’은 어떤 특수한 이야기나 역사와 독립적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예를 득면, 나는 무언가 나의 경험에 통지하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를 믿거나 창안하지 않고서도 사람들은 음식에 대한 욕구와 필요를 가지며, 어제 큰 지진이 있었다거나 오늘 권력 붕괴가 있어JT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서사 이전의 사실들의 존재를 부정해야 할 타당한 이유는 없는 것이며, 모든 경험과 지식은 서사에이다. 독자가 그 자신의 도덕적 이해의 적절성을 평가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이것을 행하는 과정에서이다.이와 같은 상황에 대한 성찰이 노골적으로 새로운 도덕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도덕적 신념과 인식들에 대한 점검과 회의를 가져다 줄 수 있다.3.2. 감정이입과 동정우리는 작가가 제안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상하지 않고서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것은 어떤 것과 유사할 것인가를 고려하지 않고서 픽션적 문학을 픽션으로서 읽을 수 없다. 우리는 때때로 영웅들과 공감하며 그들이 그들의 삶에서 직면하는 것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 그들에 관심을 느낀다. 적어도 흔히, 우리는 그들과 공감하며 그들의 기쁨, 슬픔을 공유하며, 그래서 정확히 그런 상황에서는 그것이 무엇과 흡사할 것인가에 관한 감정이입적 신념을 개발한다. 픽션에 대한 그런 정의적이며 정서적인 반응들은 픽션을 감상하는 종합적인 부분이 되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감정이입하고 동정을 느끼는 우리의 능력을 개발시켜 준다. 이것으로 인해, 어떤 문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이익에 대한 인식, 혹은 종교적이며,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로 인해 고무되는 편협하며 때때로 세속적인 관점들을 피할 수 있게 만드는 엄청난 일들을 해왔다.3.3. 도덕철학으로서의 문학다양한 주장들이 문학에 대한 도덕철학의 관계에 대해서 행해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그 관련성은 내적이며 필연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대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우연 관계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사랑의 지식(Lover's Knowledge,1992)』에서 누스바움(Martha Nussbuam)은, 도덕적 추론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놓여지게 되는 상황들에 대한 훌륭하고 상세한 진술에 대한 주의를 요구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상세한 것들에 대해서 부주의한 도덕철학을 개진할 수 없다. 상세함이 결여된 도덕철학은 사람들이 삶의 과정에서 결단을 내려야만 할 측정 불가한 선재들에 대한 안전한 인식을 결여하는 일반성 유형들만 다룰 수 있다.그래서 .
    인문/어학| 2007.07.09| 9페이지| 1,000원| 조회(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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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딸, 한비야.
    목차1. 서론2. 한비야의 사상3. 결과론적 윤리설3.1. 심리학적 이기주의3.2. 윤리적 이기주의4. 결론1. 서론수업시간, 한비야 씨의 인터뷰를 봤을 때, 나는 그녀가 낯설지 않았지만 어딘가 명칭이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5년 전부터 월드비전에 매달 후원을 하고 있던 나에게 한비야는 “긴급 구호팀 한비야 팀장”으로 더 익숙했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던 그녀는 늘 한비야 팀장이었기에 그녀가 그 이전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어릴 적 꿈꾸었던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안정된 직장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7년간 세계 곳곳의 오지를 누빈 사람, 그리하여 ‘바람(Wind)의 딸’이라는 상쾌한 별명을 얻고 각종 행사의 초대 손님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마흔세 살의 나이에 중국어를 배우겠다고 1년간 베이징에 둥지를 틀었던 사람, 그리고 연수를 마치고 돌아올 즈음 ‘긴급구호 요원’이라는 생소한 직함을 들고 다시 새로운 세상에 뛰어든 사람. 한비야의 이력을 살펴보면 이렇듯 그는 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미련 없이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어떤 거룩하고 폼 나는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고,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일에 최선의 최선을 다해 결국 하고 싶은 일만 해도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래서 자유롭고 거침없는 그의 행로는 이 시대의 새로운 역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한비야의 매력은 이번 책에서도 선연히 드러나고 있다.월드비전의 긴급구호 팀장이 되기 이전에도 그녀는 여행에 관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바람의 딸 한비야’를 알렸고, 국제 구호 활동을 시작하면서 2005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발간되자마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월드비전 소식지에 한비야 팀장의 글들이 자주 실린다. 감동도 많이 받고, 나도 더 무언가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한다. ‘여자의 몸으로, 왜, 그녀는 이렇게 고생을 사서 하는 걸까?’ 그것은 그녀의 신념, 사상, 가치관, 윤리적인 무언가가 있어서이기 때문인가? 그녀는 그녀 자신을 ‘행복한 이기주의자’라 하였다. 이기주의자이기에 그녀는 너무 이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은 윤리학과 어느 정도 들어맞는 부분이 적지 않다.그렇다면, 지금부터 한비야의 사상과 결과론적 윤리설을 합쳐 재해석해 보도록 하겠다.2. 한비야의 사상2.1. ‘정글의 법칙’과 ‘사랑과 은혜의 법칙’한비야는 현대 사회에는 ‘정글의 법칙’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이란, 강(强)자는 약(弱)자 앞에서 언제나 강하고, 약자는 강자 앞에서 언제나 약하다는 것이다. 강자는 언제나 약자를 밟고 일어서 있고, 약자들은 강자들을 절대로 누를 수 없다. 그렇게 됨으로써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난다.하지만 한비야는 ‘정글의 법칙’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녀는 ‘사랑과 은혜의 법칙’을 언급했다. 그 법칙이란, 강자가 약자를 도와주면, 약자는 강해질 것이고, 강해진 약자들은 또 그들의 약자를 도와 결국은 모두가 같이 강자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은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모든 이들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의 실천하는 일이 어렵다. 어른들은 입버릇처럼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 한 끼 먹는 것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몸을 편히 쉬게 할 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충분히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TV방송 ARS 한 통화에 2000원 하는 전화 모금하는 것, 구세군에게 천원 헌금 하는 것, 이것 모두가 남을 돕는 일이라고 그녀는 말한다.2.2. 지도밖으로 행군하라.이는 그녀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 “시야를 넓혀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 있다. 그녀는 누군가 그녀에게 “ 우리나라에도 어렵게 사는 아이들이 있는데, 왜 굳이 외국 아이들만 도우러 다니느냐” 고 묻기도 한다고 했다. 그 물음에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아시아가 보이고, 조금 더 넓히면 세계가 보일 것이라고 했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말은 고로 시야를 넓히라는 뜻인 것이다.언제나 자유롭게 인생을 이끌어가는 한비야이지만 그에게는 삶에 있어 변치 않는 중요한 원칙이 있다. 모든 일에 겁내고 주저하기보다는 부딪쳐본다는 자세로 임하되, 일단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진인사(盡人事)’한다는 것. ‘마음이 뜨겁다고 해서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하는 일마다 다 잘할 수 있겠냐’만은 ‘진인사(盡人事) 했노라 말할 수 있다면 그 일에 미련도, 후회도, 원망도 없다’는 것이다. 99도까지 끓어오른 물을 멈추지 않고 100도까지 마저 끌어올려 ‘끓는 물’의 완성을 이루려는 마음가짐, 0.1퍼센트의 가능성만 보여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 천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놓은 일보다 보통 사람이 몇 년에 걸쳐 땀과 열정을 바쳐 이룬 일을 훨씬 더 값지게 쳐주는 삶의 태도가 바로 한비야가 새로운 시대, 신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통해 종래에는 그것이 바로 세상과 자신이 만들어놓은 한계와 틀을 벗어나 자신 안에 숨겨진 가능성의 지평을 넓히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7년간의 세계 일주 덕분에 오지 여행가로 더 널리 알려진 한비야가 이 책《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동안 그를 ‘바람(Wind)의 딸’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이야기들과는 사뭇 다르다.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사람들의 삶 깊숙이 파고드는 것은 예전 그대로지만, 그가 들여다보고 있는 곳은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피하고만 싶어 하는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들이다. 고통 받고 외면당하고 끝없이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곳……. 그러나 한비야 특유의 따뜻함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는, 우리에게 세상은 더 이상 먹고 먹히는 정글의 법칙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그보다는 우리 서로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 가진 것을 나누는 대상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잊혀 진 현장, 버려진 사람들까지 보듬어 안을 수 있을 때, 유난히 ‘우리’를 좋아하는 고품질 인정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들이 ‘우리’의 범위를 조금 더 넓혀 ‘우리 아시아’ ‘우리 세계’의 다른 가족들에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어줄 수 있을 때,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전 세계와 진정으로 ‘지구촌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3. 결과론적 윤리설결과론적 윤리설에는 크게 이기주의설과 공리주의설이 있다. 여기서 살펴볼 부분은 이기주의설 부분이다. 이기주의란, 이타주의, 또는 부분적으로 공리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소피스트, 키레네학파, 에피쿠로스학파, 홉스, 슈티르너 등에서 그 두드러진 경향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의무론의 형태도 취할 수 있으나, 개인의 선(善:이익)이라는 목적을 행동의 의무, 올바름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점에서 실제로는 목적론적 윤리관의 한 형태를 취한다.나아가 목적내용의 차이에 따라 행복주의나 쾌락주의의 한 형태를 취하기도 하나, 쾌락주의일 경우가 많다. 이기주의를 지원하는 유력한 근거는 인간 본성이 원래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다는 심리적 이기주의이다.그러나 인간의 이타적 경향을 완전히 부정해버리는 것은 일종의 독단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이 윤리학설로서 보편화되면 개인이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한 결과, 주장자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 모순에 빠져 보편적 규칙 또는 원리가 되지 않는다.지금부터 이기주의의 두 가지 형태를 알아보도록 하자.3.1. 심리학적 이기주의심리학적 이기주의는 이기주의에 대한 과학적, 기술적인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강한 유형의 이기주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주장이다. 즉, 인간은 심리적으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도록 되어 있다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유연한 유형의 이기주의는 사람이 언제나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러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 중 어느 것도 윤리적 이기주의를 정당화해주는 근거가 될 수 없다. 만일 강한 유형의 이기주의가 옳다고 한다면, 사람들에게 자신들도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말하는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연한 이기주의를 놓고 말하자면, 나는 내개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는 주장과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주장 사이에 아무런 관계를 찾을 수 없다. 즉, 사람들이 특정하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거나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주장을 결정적으로 입증 해 줄 아무런 논리적 증거도 없다는 것이다. 혹자는 나는 언제나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해야만 한다는 주장을 어떤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증명할 수 있을는지 모르나, 내가 언제나 그렇게 한다는 사실로는 내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주장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되지 못한다.강항 유형의 이기주의의 논거가 타당한 것인가? 만일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자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 우리는 이기주의적 관점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강한 심리학적 이기주의가 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떤 결정적인 단서가 있는가? 인간의 동기와 행동에 대해서 ‘언제나’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보편타당한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모는 개별적인 인간의 동기와 행동들을 조사해보지 않고서야 그 주장의 진위를 결정적으로 입증했다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7.07.09| 6페이지| 1,0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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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윤리
    성공과 윤리 :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성공윤리’1.문제제기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자본주의란 자본이 사회체계를 움직이는 핵심적 요인이라는 기술적인 의미도 갖지만, 또한 자본 또는 돈이 바람직한 가치라는 규범적 의미도 갖는다. 사실, 우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최고다”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성공의 개념이 차이가 있기에 그 공통된 요소를 규명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흔히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성공은 자본이나 돈을 많이 소유하는 것 또는 그것에 상응할만한 지위나 직업을 갖는 것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오늘날 자본주의의 최첨단을 가고 있는 서양인들, 특히 미국인들은 자본주의의 정당성에 대한 의심 여하를 떠나 자본주의를 현실로 받아들이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성공을 위한 전략들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전략들에는 우리가 비윤리적이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사회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성공을 위한 바람직한 전략들도 제시되어 있다. 이름하여 ‘성공윤리(success ethic)’ 가 바로 그것이다.그렇다면, 대체 그러한 ‘성공윤리’의 구체적 내용들은 무엇인가? 다시 말해서 그러한 자기-개발의 주장이나 서적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어떻게 지시하고 있는가? 만일 우리가 그러한 지침에 따르면 우리는 정말 ‘성공’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성공윤리’는 우리에게 정말 바람직한 삶의 지침인가? 또 우리에게 이제껏 바람직한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서 언급해온 많은 윤리학자들은 이것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등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게 된다. 본 글에서 우리는 이러한 의문들을 풀어보고자 한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우리는 이러한 성공윤리 혹은 멀리는 이러한 자본주의식 성공관은 어디서 어떻게 기원한 것인가부터 살펴보는 일이 순서일 것이다.2. 성공윤리의 사상적 배경미국인들의 삶에서의 성공관 및 전략은 미개척의 땅에서 과거로부터의 신분적, 종교적 제약에서 자유롭고, 개인의 능력에 따라 지위 상승과 부의 축적의 기회가없다고 규정되었다.오늘날과 같이 노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고대 그리스인들은 노동은 영혼을 야수와 같이 거칠게 만들기에 관조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믿었다. (Genesis)에서 노동으로 평생을 보내는 시간은 하느님이 내린 배신에 대한 처벌이었다. 근대에서 아담 스미스과 같이 열렬한 자본주의 옹호론자는 “대개의 노동자들은 일생 동안의 노동한 뒤, 인간으로서 가장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으로 남는다”고 말한바 있다. 원래, 전통적인 기독교의 입장은 노동과 일을 신에 대한 불복종의 대가로 인간에게 주어진 저주와 천벌로 본다.중세 카톨릭의 수도원주의는 하나님의 부름에 전적으로 응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명력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초기하는 금욕주의적 수도원 생활밖에는 길이 없다고 여겼다. 여기에 세속생활과 수도원 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적 유리체계가 형성된다. 그리스도의 부름에 전적으로 응답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포기의 생활이 요청된다. 이를 위해서, 첫째, 물욕을 버리는 청빈생활, 둘째로 성욕을 버리는 독신생활, 셋째로 자의를 버리는 복종의 생활을 세 가지 덕목으로 삼았다. 즉 삶의 참된 목표는 영적 삶에 있고 종국적으로는 신의 영접에 있었다.영국의 퓨리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식민지인 미국으로 떠나올 때, 이러한 프로테스탄티즘과 함께 따라왔다. 오히려 개신교 지도자를 위시한 초기식민지 사람들은 그것을 더욱더 세속적으로 해석하기에 이른다.미국의 산업화 시기동안 프로테스탄트 윤리를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사회생활이란 자연과의 부단한 투쟁관계에 있는 유기체에 비유되어 최적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회 진화론을 받아들이게 된다. 칼빈교 교의가 인정하는 바와 같이 어떻게 해서든지 부를 축적하는 것, 재화의 생산, 재화의 물량을 확보하는 것, 성공리에 경쟁하기 위해서 직업을 갖는 것들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고등학교의 팽창과 더불어 무역과 산업훈련을 제도화함으로써 현장 직업 견습 훈련이 학교 속으로 점차 크게 자리하게 되었다.이러한은 상인에게 주는 충언』그리고 『부에 이르는 길』등 에서 부를 획득함에 있어서 지키는 자신의 기본 원리들에 관해서 언급했다.인격윤리는 신념윤리나 개성윤리에 의해서 대체되었다가 다시금 최근에 다시 부상하게 된다. 미국 젊은이들에게 교육적 차원에서 도덕적 인격론을 널리 펼친 사람이 『미덕의 책』과 『도덕적 나침반』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베넷이다. 그런가 하면, 주로 성인 일반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인격윤리에 바탕한 성공전략을 설파한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코비이다.코비는 미국 독립 이래로 성공과 관련된 책과 문헌을 깊이 조사한 뒤,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람들이 ‘성공적인 삶의 열쇠’라고 여기는 것의 요점을 파악해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격윤리와 성격윤리의 관계를 일차적 감정과 이차적 감정으로써 설명하는 바, 인격윤리에 근거한 성격윤리만이 성공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코비는 성격 개발, 커뮤니케이션 기술 훈련, 설득력 향상 훈련, 그리고 적극적 사고 같은 성격윤리 원리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인격이 토대로 자리하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그것들은 개인의 이중성으로 말미암아 장기적으로 실패를 불러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인생을 보람 있게 살아간 ‘성공적인 사람들’ 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도출된 일곱 가지 습관을 다루고 있다. 그는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 가지 습관』에서 자기 자신을 혁신시켜 주고 집단 및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 관리자, 그리고 구성원들 모두에게 유익한 변화를 주고자 하였다.그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이 세 국면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개인 자신에게 있어서 성공을 위한 습관들, 대인 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한 습관들, 그리고 균형적인 자기쇄신을 위한 습관을 제시한다.하지만, 이러한 인격적 적들이 개인이 성공하는데 얼마나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은 아닌가? 오히려 인격적 덕에 대한 강조로 인해서 다른 중요한 요인들을 간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에 대해서 논의해야 할람 내부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즉 생활의 문제에 대한 해결은 필의 짤막짤막하며 신성한 처방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그 해결책은 이미 그 자신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필은 『적극적 사고』의 “근심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장에서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의 정식은 ① 기도하기, ② 그려보기, ③ 실천하기 이다. 필은 독자들에게 이를테면, “만일 신이 우리를 위해 존재한다면 감히 누가 우리에게 대항할 수 있는가?”와 같은 성경 구절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그것들에 대해서 묵상할 것을 요구했다. 예를 들면, 그는 “만일 하느님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면, 나는 신의 도움으로 진공청소기를 팔 수 있다”는 것을 암송했던 진공청소기 방문 판매여성의 이야기를 인용한다. 동시에 그녀는 다른 법칙들을 활용하면서 말하기를, “신은 내가 진공청소기를 파는 것을 돕고 있다.” 자연히 필은 결론 내린다. “누가 그것을 시비하겠는가?” 결과적으로 그는 순간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을 성공의 이미지를 새기고 항상 그 성공을 눈에 그릴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바로 영상화의 법칙이다.현대 심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필의 적극적 사고 모델은 자기성과 이론과 관계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자기성과란 개인이 주어진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관한 판단을 가리킨다. 그러나 필은 물질적 성공이란 대가 없이는 정신적 평화를 그리지 못하는 것 같다. 그는 또한 독자들을 적극적 사고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하지만, 만일 진실이 밝혀진다면, 독자들이 정말 그것으로부터 큰 덕을 보지 못할 것 같게 되고 적절한 심리치료를 찾는데 실패함으로써 해로움을 받게 될 것으로 해서 긍정적 사고 접근은 독자들에게 중대한 심리적 문제를 낳게 할 수도 있다.3) 성격윤리 (personality ethic)20세기 초, 특히 1920년대에 이르러 새로운 성공의 흐름이 다양한 모습으로 출현하기 시작했다. 성격 윤리의 고문을 역임한 채프맨(Paul W. Chapman)에 의해서도 강조된다. 그는 카네기재단 연구를 인용하여, “기술 연수는 개인의 성공에 있어서 단 15%만이 중요한데 반해서 개성의 질이 95%의 중요성을 지닌다.”고 말한다. 그는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개성적 특성들을 수집하기 위해서 여러 고용주들로부터 ‘사실적 이야기들’을 꾸준히 모았다. 많은 것들이 외모, 기분 좋게 응하는 태도, 명랑, 협동심, 열정, 안정성, 자제력, 사회성들과 관련되었다. 지나치게 자랑하지 않으나, 다소의 자신감과 활력을 가지고 중용을 지켜야 한다.또, 극작가 밀러(Arthur Miller)의 유명한 드라마, 「세일즈맨의 죽음(1949)」의 주인공인 로만(Willy Loman)의 삶보다 성격윤리, 그 애절한 바람, 그리고 그 종말의 함정을 보다 예리하게 압축하고 있는 미국 문학사의 소성 주인공은 없을 것이다. 로만에게 있어서 개성은 성공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었다. 실지로, 그는 개성을 교육과 지식, 정신적 치유 혹은 훌륭한 도덕적 인격보다도 더 중요한 것으로 보도 있다. 하지만, 성공윤리와 성격의 마력에 대한 윌리의 순수하고 소박한 믿음은 냉혹하게 죽음으로 끝난다. 윌리 로만의 가치관은 현대 사회의 가치관 - 모두가 흉내 내고자 하는 아메리칸 드림 - 에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의 몰락은 그 자신의 가치관과의 관계에서의 실패와 그 가치들 자체의 좌절 양자 모두에서 연유되는 것이다. 그가 살아왔고 그가 죽어간 모습을 통해서 선전이 주는 거짓된 약속은 우리의 사업 생활뿐만 아니라 우리의 개인적 관계까지도 부패시키는 그런 사회의 잠재적인 자기파괴성을 밝혀주고 있다. 그의 유일한 자기과신은 성공 지향적인 사회의 선전을 믿는데 있는 것이다.4. 성공 윤리에 대한 윤리적 평가이제 우리는 보다 구체적으로 성공윤리들이 윤리학사에 지도적 인물들로 등장했던 윤리학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먼저, 아리스토텔레스가 앞의 세 송공윤리를 검토했다면,
    인문/어학| 2007.06.30| 8페이지| 1,000원| 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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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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