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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개츠비 영화감상문
    위대한 개츠비개봉일 : 2013. 5. 16.감독 : 바즈 루어만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캐리 멀리건 , 토비 맥과이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위대한 개츠비는 2013년도에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시대적 배경은 미국의 경제적 부흥기였던 1920년대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시점이 아닌 닉(토비 맥과이어) 이라는 제 3의 인물이 요양원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며 플래시백되는 기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영화는 초반부에 개츠비를 매일 밤 거대한 자신의 저택에서 화려한 파티를 여는 신비주의의 인물로 묘사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앞서 서술했 듯 1920년대 경제적 부흥기로 극 중 닉의 독백에 따르면 도덕적 관념보다 부의 축적이 더 중요했으며 사람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쌓는데 에만 치중하던 시대였다. 영화의 주요 인물인 개츠비 역시 과거에 가난했지만 가난을 탈출하고자 부적절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부자가 된 사람이다.하지만 개츠비는 부와 명예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부를 쌓은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달랐다.그가 부유하고 화려한 유명인사가 되어 매일 밤 파티를 연 이유는 오로지 과거의 연인이였던 데이지를 다시 만나기 위함이였다. 개츠비에게 가장 큰 가치는 부와 명예가 아닌 데이지라는 여자 하나 뿐이였으며 데이지를 위해서라면 설령 그것이 도덕적으로 그릇된 행동일지라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다.데이지는 과거 가난하며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옛 연인 개츠비를 잊고 이미 톰이라는 부유한 남자와 결혼한 상태였다. 톰은 욕망이 앞서는 인물로 초반에는 여자와 마약을 쫓다가 후에 데이지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개츠비와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데이지는 현재 남편인 톰과 자신 앞에 부자가 되어 나타난 옛 연인 개츠비 사이에서 갈팡 질팡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데이지의 태도는 매우 기회주의적이며 변덕스럽다고 느껴진다.이에 비해 개츠비는 집착스러울 정도로 데이지에게 지고지순했으며 그녀에게 모든 것을 걸었고 항상 데이지와 함께 할 것이라는 꿈을 꾸었다.이러한 그의 모습이 처음에는 순수함으로 보였지만 데이지라는 사람의 본질을 인정하지 못하고 현실을 부정하는 태도로 무조건 자신의 사랑을 밀어붙이는 모습이 떼를 쓰는 어린아이 처럼 보이기도 한다.개츠비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등장한다. 흰색이 마치 자신의 상징인 것 처럼 말이다.반면에 톰은 그와 반대로 검은색 또는 남색과 같이 어두운 색의 정장을 입고 나오며 둘 사이의 중재자와 같은 닉은 초록색이나 회색 옷을 입고 나온다.톰과 개츠비의 대립관계, 그 둘을 중재하는 닉을 의상의 색으로 표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여겨진다. 영화 요소들의 위치를 생각해 보면 큰 강을 두고 개츠비의 집과 톰,데이지의 집이 떨어져 있는데 톰과 개츠비의 대립관계, 가까워 질 수 없는 데이지와 개츠비의 관계를 집의 거리를 통해 나타낸 것이라고 보았다.데이지는 개츠비를 보기 위해 강을 건너서 개츠비의 집으로 오기도 하지만 완전히 건너서 넘어오지는 않는다. 이 역시 데이지와 개츠비는 끝까지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한 것이라고 보았다.개츠비의 집에서는 항상 초록색 불빛이 반짝반짝 새어 나왔다.그 불빛에 손을 내밀며 개츠비는 이런 말을 한다" 내 삶은 저 빛처럼 돼야만 해. "결과적으로 개츠비는 데이지도, 명예도, 돈도 아무것도 잡을 수 없었다.데이지와 개츠비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뺑소니 사고로 톰의 불륜 상대였던 여성을 치고 달아나게 된다.운전은 데이지가 했지만 개츠비는 그녀를 위해 모든 죄를 뒤집어 쓰게 되고 결국 그는 불륜 상대 여성의 남편인 정비공에게 자신의 저택 수영장에서 살해당하고 만다.그의 삶은 화려했으나 결과는 부질없었다. 그의 장례식에는 파티에 초대되어 무료로 음식과 술을 즐긴 사람들, 개츠비의 도움을 받았던 중간업자들, 정치인들, 심지어 그가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데이지 마저 오지 않았다. 오로지 진정한 친구인 닉 만이 그를 애도할 뿐이였다. 개츠비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기 위해 몰려든 기자떼들을 보며 죽어서도 이용당하는 그의 모습이 처량하고 슬프게 느껴졌다.
    독후감/창작| 2021.03.15| 2페이지| 1,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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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속의생화학] 와인의 제조공정
    일상생활에서 생화학이 응용되는 기술 및 공정- 와인의 제조 공정에 대해학과 :학번 :이름 :과목 :제출일 :우리의 일상 속에는 음식이든, 화장품이든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생화학이 적용되어 자리 잡고 있다. 생화학이란 생명현상의 반응과 관계를 분자 수준에서 연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과 화학이 합쳐진 것을 말하는데, 넓은 범위에서는 생명현상을 매개하는 분자들에 대한 모든 화학적 연구를 지칭하며 좁은 범위에서는 주로 효소가 매개하는 반응과 그 산물에 대한 화학적 연구를 지칭한다. 효소가 이용되는 반응은 발효를 이용하는 음식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알코올 발효가 이용되는 제조 공정 중 와인의 제조 공정에 대해 깊게 알아보고자 한다. 와인의 제조는 당이 효모의 존재 하에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전환되는 과정을 이용한 것으로 이 화학반응은 효소에 의해서 매개된다. 효소는 효모의 생존과 증식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의 생성을 위해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다양한 효소들에 의해서 알코올의 전환 반응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화학적 반응이 술 제조 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 술의 강도, 형상, 색깔, 맛 등을 결정한다. 여기까지가 크게 와인에 관여하는 생화학의 내용인데 그 제조 공정에 대해 더 자세히 분석해보자.1. 와인의 제조 공정와인의 종류는 크게 색깔, 제조법, 식사시 용도, 단맛의 정도, 제조 회사 등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그 제조 공정도 조금씩 다르지만 보편적인 와인 제조 공정은 다음과 같다.[ 제경 파쇄 - 압착 - 전발효 - 후발효 - 여과 - 와인 병입 - 포장 ](1) 제경 파쇄포도 줄기를 제거하고, 화이트 와인의 경우에는 포도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 한다. 양조용 포도는 발효 과정에서 알코올로 전환되는 당도의 함유량이 상당히 중요하다. 여기에 특유의 아로마와 감칠맛을 만들어 내는 산도도 일정수준을 유지 해야 하며 탄닌, 미네랄, 페놀릭 등의 성분 등도 와인의 맛을 좌우한다. 석회석, 자갈, 모래, 진흙, 암반 등이 섞인 척박한 땅에서 자란 포도일수록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는데 특히, 토양에 포함된 자갈은 오후 동안 태양열을 받아 간직했다가 해가 진 후 이를 발산함으로써 포도의 숙성에 적합하도록 지열을 조정하여 훌륭한 포도를 수확하도록 한다. 충분한 일조량은 좋은 포도를 수확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며 포도가 익는 동안은 평균 낮 기온이 평균 25~30℃ 정도로 유지되는 것이 좋다. 수확하기 전1개월 동안 내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며 만일 수확기에 비가 오면 포도의 당도가 떨어짐은 물론이며 좋은 컬러의 와인 또한 기대할 수가 없다. 공장으로 운반된 포도송이는 줄기가 제거되고 포도알맹이는 과즙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으깨어진다. 줄기와 주스를 같이 발효시킬 경우 향기가 나빠지고 발효를 방해하는 물질로 인해 발효가 잘 진행되지 않아 미생물 오염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도알맹이를 으깨는 목적은 압착 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돕고 동시에 수율을 높이고자 하기 위함이다.그러나 보졸레 누보의 경우 "carbonic maceration(수확된 포도를 파쇄하지 않고 대신 밀폐된 탱크에 쌓아 놓아 중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주스가 발생하게 되며 포도 주위를 이산화탄소로 포화시켜 포도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발효를 수행하는 독특한 양조기술 중 하나)"을 해야 하므로 양조과정 초기에 파쇄를 하지 않는다.(2) 압착다음으로 껍질과 씨가 제거된 포도과육으로부터 포도주스를 얻기 위하여 압착과정을 거친다. 껍질에 있는 야생효모와 세균의 활성으로 향기가 저해되고 발효 시 껍질이 위에 떠서 공기와 접촉하여 부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껍질을 제거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포도주스는 발효 탱크로 옮겨진다. 레드와인을 만들 때는 포도줄기나 껍질, 씨 등을 통째로 넣어 압착한 후 발효시키기 때문에 우리가 와인을 마실 때 떫은 감을 먹을 때처럼 텁텁함(탄닌)을 느끼게 된다. 반면 화이트와인은 처음부터 줄기나 씨 등을 넣어 함께 압착하지만 얼른 찌꺼기를 건져내 투명하고 맑은 포도즙만으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그런 맛은 느낄 수 없다. 레드와인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찌꺼기들을 건져내지만 줄기나 씨에서 나오는 성분들을 잘 어우러지게 한 후에 발효시킴으로써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레드와인은 보통 10~20년이 지나도 제 맛을 잃지 않으나 화이트와인은 보통 5~10년이란 비교적 짧은 수명을 갖게 되는 것이다.(3) 발효와인 양조의 필수요소인 과정이 바로 이 발효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발효란 효모가 당분을 먹이로 하여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효모를 첨가하여 포도의 당분을 알코올로 변화시키게 만든다. 전발효와 후발효로 나뉘는데 전발효는 효모를 첨가하여 포도즙을 발효시키는 과정이고 후발효는 와인의 맛과 향을 숙성시키는 과정이다. 이때의 발효 온도는 섭씨 15℃ 정도가 유지되어야 하고 포도주스와 공기가 접촉을 막기 해 탱크 외부에 물을 뿌려 주는 경우도 있고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키기도 한다. 발효를 막 끝낸 와인은 효모와 기타 부유 물질들 때문에 뿌연 상태에 있는데, 이러한 효모와 부유물들을 침전 시킨 후에 용기에 따라낸다.(4) 저장 및 숙성보통 2~3주면 발효가 끝나고 병에 담기 전까지 지하 저장실에서 숙성 시킨다. 잔여 효모나 고형물 등이 계속해서 침전하고, 또 여러 물질들이 물리화학적으로 결합 침전하면서 칼슘, 칼륨 등이 주석산과 결합하여 주석산염이 계속 침전하여 맑은 와인이 된다.또 와인은 향과 맛을 높이기 위해서 발효가 끝난 포도즙을 숙성시킬 때 오크통을 사용하는데, 오크 나무 조직에 함유돼 있는 폴리페놀 성분 중에 ‘타닌(Tannin)’과 ‘바닐린(Vanillin)’이란 성분이 와인의 맛과 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타닌 성분은 와인의 보디(Body), 즉 와인을 마셨을 때 입안에서 느낄 수 있는 전체적인 중량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바닐라의 주성분인 바닐린은 부케(Bouquet), 즉 와인의 숙성 과정에서 복합적이고 미묘한 향기를 형성시킨다. 오랜 기간 동안 숙성시킨 고급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은근히 풍기는 향긋한 나무 냄새가 바로 바닐린 성분 때문인데, 와인의 알코올 성분과 산소와의 미세한 산화 작용을 거쳐 복합적인 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숙성 기간 중에 소량의 산소와 와인의 여러 성분들이 반응하면서 와인의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고 향과 색이 좋아져 마시기 좋은 술이 된다. 따라서 숙성과정에서 항상 일정한 양의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데, 오크 나무는 다공질의 나무 조직이어서 통 속에 있는 와인과 외부의 공기가 천천히 순환되면서 와인에 녹아 있는 탄산가스 성분은 빠져나가고 공기 중의 산소가 와인과 상호 작용을 통해 맛을 결정하고 안정적으로 숙성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이유로 오크통은 주로 와인을 장기 숙성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금방 마셔야 하는 것과 장기 숙성이 필요한 두 종류가 있다. 전자는 햇와인인 보졸레 누보 같은 것으로 4~5주간의 짧은 숙성 기간을 거치게 되며, 출시된 이후 그 다음 해의 수확 직전인 8월 말까지 유통이 허용된다. 그러나 후자인 고급 와인의 경우 오랜 기간 보관을 거쳐 숙성시켜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너무 이른 시기에 와인을 마시게 되면 강하고 떫은 맛이 나지만, 이런 와인을 오크통에 넣고 장시간 숙성시키게 되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감치게 변하기 때문이다. 와인의 종류에 따른 숙성을 좀 더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① 화이트 와인적포도 또는 백포도로 만드는데, 적포도로 만들 경우 포도 껍질의 색상이 포도즙에 스며들지 않도록 발효하고 나서 포도즙을 큰 통에 넣고 펌프질을 한다. 통은 스테인리스나 유리 또는 타일로 윤곽이 잡힌 시멘트나 오크로 만들 수도 있다.② 레드 와인흑포도의 껍질과 과즙으로 만든다. 와인의 붉은 색깔은 껍질의 색소에서 나오는 것으로 포도가 양조장에 도착하면, 먼저 기계로 줄기를 제거하고 포도를 부셔서 껍질을 벗긴 후 한꺼번에 25~30℃에서 발효를 하게 되는데, 이 발효과정을 통해 처음에는 포도 껍질의 색깔을, 그리고 나서는 타닌산을 추출한다.③ 로제 와인적포도로 만들어지며 포도를 분쇄하여 과즙과 포도껍질을 함께 보통 12~36시간 정도 저장하 여 원하는 색상이 나오면 과즙에서 껍질을 제거하고 화이트 와인처럼 저온에서 발효시킨다. 로제와인과는 달리 로제샹빠뉴는 발효가 끝난 레드와인(보통 10~15%)과 화이트 와인을 섞어서 색상을 만들어 이스트와 당분을 혼합하여 병입하고 숙성기간을 갖는다.(6) 여과숙성이 끝난 와인은 여과기로 여과하여 눈에 안 보이는 미세한 고형물까지 완벽히 제거한 다. 쉬트 여과와 멤브레인 여과로 나뉜다.① Sheet Filter쉬트 여과는 고형분(주로 미세한 입자로 포도주에서는 입자로 보이지 않고 뿌옇게 보인다)의 제거에서 미생물의 여과용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쉬트 여과는 여과지의 종류에 따라서 여과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② Membrane Filter멤브레인 필터는 포도주의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하며 멤브레인 여과를 끝낸 포도 주는 포장용기의 오염을 방지하면 살균을 하지 않고 제품화 할 수 있다.(7) 병입여과가 끝난 와인을 병에 담는 과정이다. 병입 후에도 코르크로 마개를 한 후 병 속에서 숙성을 계속한다. 따라서 이 와인 병을 잘 보관하면 숙성이 잘 되어 맛이 더욱 좋아진다. 와인 병은 온도가 연중 섭씨 15도 내외로 일정한 곳에 눕혀서 보관하여 코르크가 항상 젖어 있도록 보관해야 한다.2. 효모의 화학 반응와인 제조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효모가 이용되는 발효과정과 숙성과정으로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효모에 의해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효모라고 불리워 지는 미생물은 여러종이 존재하지만와인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Saccharomyces cerevisiae라는 효모가 매개하는 화학반응을 살펴보자.
    자연과학| 2021.03.15| 6페이지| 2,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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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식품첨가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평가A+최고예요
    식품첨가물의 오해와 진실- MSG에 대해서학과 :학번 :이름 :과목 :제출일 :우리가 먹는 많은 식품에는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있다.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위생법 상으로 ‘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 혼화, 침윤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쉽게 말해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첨가하는 물질이다. 이렇게 한국에서 사용하도록 허가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허가된 품목 중 대부분이 화학적 합성품이기 때문인데 이들 화학물질들은 물질 자체는 안정하다고 판명되었으나 우리 몸속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그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것의 사용에 대한 나의 견해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MSG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감칠맛 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감칠맛을 내는 원료로 흔히 쓰이는 미원, 다시다 등을 우리는 MSG라고 부른다. MSG는 monosodium glutamate의 약칭으로 L-글루탐산나트륨이라고도 하는데 이 물질의 역사는 1907년 일본의 한 물리화학과 교수로부터 시작되었다. 교수는 단맛도, 짠맛도 아닌 다시마 국물과 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감칠맛에 주목하여 이 맛을 내는 물질을 분리해내기 위한 연구를 하게 된다. 다시마의 성분을 물에 녹여 소금 같은 결정을 제거 한 뒤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산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고, 이 글루타민산은 시고 무미건조한 맛으로 이를 염의 형태로 두었을 때 교수가 원하는 감칠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여 글루타민산의 칼슘염, 소듐염, 암모늄염, 마그네슘염을 연구하게 된다. 이들 중 소듐염이 가장 물에 잘 녹으며 맛도 좋다고 밝혀내면서 이것이 오늘날의 MSG가 되었다.MSG가 처음 논란이 된 것은 한 중국집에서 어느 한 여자가 갑자기 쓰러진 후 부터이다. 한 때, 중국집에서는 자장면에 MSG를 다량으로 첨가하여 조리하였는데 이를 습관적으로 먹던 한 여자가 쓰러진 것이다. 그 당시에는 직접적인 연관을 밝혀내지 못했지만, 많은 학자들은 MSG를 의심했다. 그리고 그 이후 ‘차이니즈레스토랑 신드롬’이라는 이름으로 MSG의 부작용을 말하기도 했다.이렇게 논란이 된 가운데 이 MSG에 대해 일부는 이것이 전혀 유해하지 않다, 무해하다고 주장하며 일부는 유해하다고 주장하는 쪽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전자의 경우 조미료에 있는 MSG는 토마토, 당근, 멸치, 콩, 시금치, 고등어에 포함된 자연 상태의 MSG와 성분이 같으며 현재까지 어디에서도 결정적인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각종 언론매체나 식약청 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MSG는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하루섭취허용량’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정성을 발표 보도하기도 했다. 오히려 설탕이나 소금보다도 인체에 무해하다고도 주장한다.반면에 후자의 경우 ‘MSG를 많이 먹을 경우 신경조직에 흡수돼 세포막을 파괴하여 두통, 구토, 메스꺼움, 혀 마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는 발표가 있다’면서 ‘어린이의 경우 칼슘 흡수를 막고 뼈에 저장된 칼슘을 떨어져 나가게 해 뼈 성장을 멈추게 하고 아토피, 천식, 구토,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최근 식품 관련 기업들이 無MSG 라는 광고를 쏟아내면서 이러한 의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수업시간에 보았던 환경스페셜의 내용도 같은 맥락이었다.이 와중에 정부에서는 MSG가 먹어도 해롭지 않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것이 안전한가에 혼란이 오는 실정이다.이러한 두 입장에 대한 나의 견해는 첫 번째, MSG 자체는 무해하며 자연 식품에도 MSG가 들어있고, 우리 몸속에서 합성되기도 한다고 하니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먹더라도 적당히 먹어야 하고 두 번째로 MSG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견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MSG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아직 정제하는 원당 또는 당밀에 글루탐산을 생산하는 미생물을 투입하고 40여시간동안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천연원료를 통해 얻은 인공조미료이다. 또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몸에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에 식약처나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하루 섭취량을 정하지 않고 있으며 MSG보다 소금이 현대 성인병 유발의 문제가 된다고 하였다. 또 MSG의 원료인 글루타민산은 자연계에 흔한 물질로 우리 몸 안에서 스스로 합성되며 모유, 다시마국물, 토마토, 간장, 파마산 치즈, 콩 등에 많이 들어있는 물질이다. MSG가 아닌 자연재료로 조미료를 만든다 해도 글루타민산을 피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천연 글루타민산과 인공 글루타민산이 다르다고 하지만 MSG의 사용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대로 MSG를 먹고 탈이 난다면 글루타민산이 함유된 천연음식들을 먹고도 탈이 나야 한다.같은 입장의 기사 내용과 에버트 박사의 말을 인용하면 국제 글루타메이트 기술위원회가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결과 소금이 오히려 MSG보다 치사량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소금의 경우 쥐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kg당 3.0g을 먹이자 전체 쥐들 중 반수가 독성을 나타낸 데 비해 MSG는 kg당 19.9g을 먹였을 때 같은 반응을 나타냈고 실험 결과 MSG는 비타민12와 비타민 C보다 독성이 훨씬 낮았으며 에버트 박사는 "미국에서는 '식품과 의약품 규정'에서 소금, 베이킹파우더, MSG는 안전한 물질로 간주한다고 서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MSG가 많이 들어간 중국음식을 먹은 후 메스껍거나 불편을 느낀다는 '중국음식점 증후군'을 비롯해 MSG가 뇌 손상과 비만 및 기타의 불편감과 관련이 있다는 논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 1995년 미국실험생물학회연합(FASEB) 패널조사 방식에 따라확립된 기준에 의거해 맹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MSG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MSG를 먹으면 알레르기가 악화된다는 주장 역시 지난 수 십년간의 과학적 실험 결과 명확한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렇듯 구체적으로 밝혀진 문제점이 없기 때문에 MSG의 사용이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해하다는 것이 유익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MSG엔 문제점이 있다.MSG의 진정한 문제점은 신경조직에 흡수돼 세포막을 파괴하여 두통, 구토, 메스꺼움, 혀 마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느니, 어린이의 경우 칼슘 흡수를 막고 뼈에 저장된 칼슘을 떨어져 나가게 해 뼈 성장을 멈추게 하고 아토피, 천식, 구토, 두통을 유발한다느니 하는 무조건적인 불신에서 시작된 추측들에 근거하기 보다는 편리하며 매혹적인 맛을 내는 MSG가 빼앗아 가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값싸며 편리하고 중독성 있는 맛의 MSG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뺏어갈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첫 번째 문제인데, 예를 들어 어린아이나 청소년에게는 인스턴트 식품 등에 들어있는 MSG 특유의 맛에 중독되어 복합적이고 깊은, 다양한 음식의 맛을 느낄 기회를 빼앗고 두 번째 문제로 MSG 없이 음식을 만드는 일에서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인 육수와 양념이 꼭 맛이 좋다는 보장이 없을 뿐 만 아니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과정이 귀찮기 때문에 MSG를 자주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영양소의 섭취가 이루어질 기회를 빼앗는다는 것이 MSG의 진짜 문제점이 아닐까 싶다. 즉 MSG가 몸에 나쁘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이 MSG가 가진 진정한 문제점 때문에 그 사용을 줄이고 이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자연과학| 2021.03.15| 5페이지| 2,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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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파수꾼 인물 심리, 관계 분석
    파수꾼 인물의 심리와 성격 분석1.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파수꾼은 남고생들의 미묘한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그 시기에 으레 나타나는 겉으로는 강한 척하나 속은 한없이 예민하고 불안정하여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 같은 섬세한 유리 같은 감정들. 주인공들은 자신들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며 꺼린다. 그래서 서로 권위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욕을 하거나 하는 사춘기 학생들의 모습으로 서로의 상처를 가리는데 이러한 성향은 셋 중 기태가 가장 심하다.학교짱이 되면서 따르는 친구들도 생기고 하다보니 기태는 가끔씩 본인도 모르게 희준을 예전의 그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하관계로 다루는듯 한다(0:44:00 기태"야 백희, 니가 망봐. 내 말 씹냐? 망보라니까? 너 어차피 담배도 안피잖아"기태의 자존심에 참아주던 희준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그런 희준의 반응에 기태는 당황해한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바로 해결하려는 기태가 사과를 하지만 희준은 기태의 진심이 없어 보이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기태는 진심이지만 부끄럽고 어색한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희준에게 점차 화가 난다여러 친구들 앞에서 사과했음에도 희준이 사과를 받아주지 않자 화가 나기도 하고, 보는 눈이 많아 자신의 권위가 무시되면 안되기도 하는 마음에 기태는 충동적으로 희준을 폭행한다.(0:43:39-0:45:42)기태가 희준을 폭행함으로써 지금껏 친구라고 여겼던 그들의 관계가 깨지게 되고 희준은 자존심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손상을 입는다.그렇게 기태와 희준은 점점 멀어져가고, 동윤은 친구를 더 이상 친구로 대하지 않는 기태의 행동에 화가 난다. 기태는 희준 뿐 아니라 동윤까지 냉랭한 반응을 보이자 당황한다.(0:54:14-0:57:42)셋의 갈등이 절정에 치닫는 상황에 기태는 마지막으로 희준에게 사과를 하지만 예전에는 장난처럼 툭툭 던지듯 사과를 해도 풀리던 친구들이 더 이상은 그럼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결국 희준은 전학을 결심한다. (1:03:55-1:11:08)그런 상황에 동윤은 누구보다 기태에게 화가 나고 실망한다. 실망감에 동윤은 기태에게 더 삐딱하게 나가고 기태는 그런 동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동윤의 여자친구 세정의 과거를 험담한다. 하지만 그런 험담이 더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고, 세정의 자살시도가 기태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동윤은 기태에게 등을 돌린다. 기태는 동윤을 찾아와 잘못했다고 하지만 희준 때와 마찬가지로 동윤은 기태에게 모진 말과 함께 기태를 몰아낸다. 기태에게는 자존심과 친구밖에 없었고 모두가 기태에게서 떠나자 기태는 궁지에 몰렸고 자살을 선택한다. (1:18:06-1:41:37)영화 초반에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은 단짝이라 말할 수 있지만 영화가 진행되는 그 흐름 내내 사소한 행동, 눈빛, 몸짓으로 인해 그들의 관계를 엇갈리게 만든다.2. 인물의 성격 및 심리 분석1) 기태(이제훈)배경 _ 엄마가 안계심. 싸움을 잘해서 소위 일진이라고 불림.성격과 심리 _①자기 파괴적인 인물로 엄마 없이 집에서 외로이 자라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지만, 정말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해 주면 오히려 밀쳐내는 모습을 보인다.기태의 이런 모순된 행동은 부모가 곁에 없었던 탓에 그가 스스로를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으로 여김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기태는 이러한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은 속내를 말로 내놓는 대신 허세로 가림으로써 세 절친했던 친구 간에 오해가 생기고관계는 차츰 틀어져 종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치닫게 된다.②스스로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구들의 반응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군다.자신이 모르는 신호를 보내거나하면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 불안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줄 몰라서 곧바로 해결을 하려고는 하지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친구에게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된 친구관계가 아님을 보여준다.(0:24:02- 0: 40:14)③가정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0:26:09 희준"좀 불편해했었던 것 같아요 기태가 친구들 자기 집에 데리고 오고 그런게" ),(0:38:48 기태"넌 집에가면 엄마가 밥해주고 공부하라고 얘기해주지, 난 집에가면 내가 밥해먹어. 아까 아버지 얼굴 보면 인사하고 아침에 눈떠보면 학교 지각이라서 왜 안깨웠냐고 막 화내거든? 근데 안계시잖아 엄마가. 아무도 없어. 그정도야, 그정도가 내가 얘기할 수 있는 우리집 관련된 얘기야.")엄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의 화제를 돌린다(0:33:49) , (0:35:47 기태"아까 니들끼리 시선 주고 받았잖아. 싸대기 맞기 싫으면 얘기해", "그래서 니네끼리 눈빛 주고 받은거냐, 비웃듯이?")④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나 폭력적인 모습 또한 보이는 입체적 인물(0:24:02-0:37:46)(0:45:01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인상 안풀어? 풀라고")⑤오해나 갈등이 생기면 바로바로 풀려고 하는 성격 (0:37:47-0:40:14),(0:43:39-0:45:42)⑥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갈구한다 (1:51:12-1:54:25)기태는 오버스럽고 강해 보이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영화 도중 동윤과의 대화 장면에서 기태는 그런 자신을 미친놈이라고 표현한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됨을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주위의 관심에 들떠있지만 그 관심이 금새 사라져버리지 않을까라는 기태의 불안함이 단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이다.영화 속, 기태는 어린 시절, 야구 선수가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꿈이었다고 말 한다.(1:51:12-1:54:25)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저 관심을 갈구하는 것이다.⑦한순간의 실수로 폭력을 썼지만 친구들을 누구보다 생각한다. 그러나 표현이 서툴다(01:02:37-01:03:08,01:05:13-01:10:38)전학 간 희준을 찾아가 자신이 아끼던 공을 선물로 주는 장면, 희준이 관심 있던 아이에게 기태는 고백을 받았지만 기태는 받아주지 않는 장면, 모든 사람이 다 들을 돌려도 동윤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모습 등 영화 속의 많은 장면들을 통해 기태는 친구를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점점 멀어지려 하는 희준에 대한 불안감은 집착과 미움으로 변하여 폭력을 불렀고 기태가 집착할수록 희준은 더욱 더 마음을 닫아 버린다.자신이 갖고 있는 힘으로나마 희준을 붙잡으려고 하나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뜻만 일방적으로 관철하려는 표현의 미숙함이 더욱 상황을 악화시킨다.2) 희준(박정민)배경 _ 동윤,기태와 고등학교에 오면서 친해진 친구성격과 심리_①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고 성격의 변화가 거의 없는 평면적 인물②학교 짱에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기태를 내심 부러워하며 자신과 기태와 보경의 삼각관계에서 기태에게 질투심을 느낀다③기태를 항상 동등한 친구라고 생각해왔던 희준은자신을 상하관계로 다루는 듯한 기태에게 자존심이 상하며 기태가 바로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풀어지지 않는다④삼각관계 속에서 생긴 오해를 풀려는 기태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등 속에 오래 담아두는 내성적인 성격3) 동윤(서준영)배경_ 기태와 중학교 때부터 친구, 희준과는 고등학교에 와서 친구가 됨. 혼자만 이과여서 기태와 희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하게 되고 이것이 오해를 부른다. 기태의 외로움을 증폭시킨 인물로 기태의 자살에 큰 영향을 준다. 하지만 마지막에 기태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따뜻한 인물. 기태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학교를 그만 둔다.성격과 심리_① 섬세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셋의 관계가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0:54:18-0:57:42)(01:03:05-01:03:50)기태가 희준을 폭행한 사실을 알고 곧바로 기태에게 찾아가 왜 그랬냐며 추궁한다.②앞 뒤 따지지 않고 감정적인 면이 앞서는 모습(01:10:05-01:10:38)기태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희준의 편만 들며 셋의 갈등이 심화된다.③친구 그대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김4) 기태의 아버지아들에게 무관심했다.뒤늦게 기태가 자살한 이유를 알기 위해 친구들을 하나씩 만나 물어보지만 아이들은 하나같이 다른 세계의 외부인인 어른에게 입을 다문다.애써 모른 척 방관했던 존재인 아들이 죽고 나서야 뒤늦은 후회를 한다(01:49:05 “너희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3. 관계 분석기태&희준&동윤기태와 희준, 동윤과의 갈등으로 틀어지는 그들의 관계 속에서 누구 하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이 없다. 기태가 조금만 솔직해지려고 하면 누구 하나가 등을 돌려버린다. 희준에 이어서 동윤까지 소중한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가는 상황 속에서 기태는 점점 피폐해져 간다.
    인문/어학| 2021.03.13| 6페이지| 1,500원| 조회(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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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les, Ray Eames(찰스 임스, 레이 임스)가구 및 공간디자인 분석 (PPT디자인 포함)
    Charles Ray Eames기초가구디자인 INDEX 연혁 시대적 배경 조형이론 디자인 분석 _ 공간개념 디자인 분석 _ 가구 시대별 가구 흐름 Conversation Armchair ( Organic Chair) / 1940 Lounge Chair Wood (LCW) / 1945-1946 La Chaise / 1948 Dining Armchair Rod (DAR) / 1948-1950 Dining K-wire Rod (DKR) / 1951 Lounge Chair / 1956 결론 출처연혁 History of Charles Ray Eames 1900 : 1907.6.17 1920 : 1929 1930 : 1930 : 1938 1940 : 1941 : 1949 1960 : 1961 1970 : 1978.8.21 : Catherine Woermann 과 첫번째 결혼 :출생 :세인트루이스에 첫 건축사무실 개설 : Cranbrook Acadamy of Art 교수가 됨 : Catherine 과 이혼 , Ray Kaiser 과 두번째 결혼 Ray Eames 를 포함한 다른 졸업생들과 함께 ‘ 가정용 가구에서 유기디자인 ‘ 공모전 참가 Eero Saarinen 과 함께 대상 수상 : Case Study #8 설계 , 건축 : Ray 와 함께 카프만 대상의 제 1 회 수상자로 선정 :심장마비로 사망 Charles Eameswith Ray Eames 1910 : 1912.12.15 1930 : 1933 : 1936 : 1937 1940 : 1940.10 : 1941 1960 : 1961 1970 : 1978 : Bennett Women’s College in Millbrook 졸업 후 뉴욕으로 이주 :출생 :미국 추상예술가 그룹 창시 :리버사이드 뮤지엄에서 첫 그림 전시 : Cranbrook 아카데미에서 공부 : Charles Eames 와 결혼 : Charles 와 함께 카프만 대상의 제 1 회 수상자로 선정 : Eames Office 해체 : 1942-1948 :예술과니즘 정신은 그렇게 미국에 깊숙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 플라스틱과 실용주의의 만남 - 훗날 플라스틱 가구 ‘임스 체어’의 창시자로 기억되는 찰스 레이 임스 에게는 이런 시대적 배경이 있었다 . 미국 출신의 디자이너로는 최초의 국제적 명성을 누렸던 찰스 임스는 가장 적은 재료와 가장 간단한 공정으로 가장 아름답고 기능적인 제품을’이라는 모더니즘 정신의 충실한 구현자였다 조형이론1940 년 말 Art Architecture 잡지의 Case Study 의 일환으로 임스부부가 직접 디자인 , 건축한 것이다 . 임스하우스는 조립식 주택으로 제작 당시 언덕배기와 2 층이 연결되어 이동 가능하도록 배치하여 1 층 처럼 쓸 수 있다고 한다 . 안뜰이 두 개의 주거 , 작업 공간 매스 사이의 균형을 맞춰주고 있다 . 물결 모양의 평평한 지붕은 겉에서 보면 보이지 않지만 , 내부에서는 그 파도 모양을 볼 수 있다 . 스틸 프레임의 집은 미닫이 벽과 창문이 있어 넓고 가볍고 , 다용도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 당시 팝아트의 부흥으로 몬드리안 스타일 (Mondrianesque) 의 기하학적 디자인이 집안밖으로 곳곳에 표현되어 있다 . 검은색 기둥을 사이에 두고 원색 벽을 배치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언뜻 보기엔 대수롭지 않은 디테일들 , 평범한 것들의 문양과 재료가 결합하여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 디자인 분석 _ 공간개념 “ 나는 가구 , 특히 의자에 흥미가 있다 . 인간 크기 정도의 건축 물이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건축가들이 가구를 디자인하는 이유 이다 . 손으로 들 수 있는 건축물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Furniture, and especially chairs, interest me because it is a piece of architecture on the human scale…That’s why architects design furniture. so you can design a piece of 이다 . “ 나는 가구 , 특히 의자에 흥미가 있다 . 인간 크기 정도의 건축 물이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건축가들이 가구를 디자인하는 이유 이다 . 손으로 들 수 있는 건축물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Furniture, and especially chairs, interest me because it is a piece of architecture on the human scale…That’s why architects design furniture. so you can design a piece of architecture you can hold in your hand. 디자인 분석 _ 공간개념“ 나는 가구 , 특히 의자에 흥미가 있다 . 인간 크기 정도의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건축가들이 가구를 디자인하는 이유 이다 . 손으로 들 수 있는 건축물을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디자인 분석 _ 가구 한국인들이 초・중고 시절 가장 많이 앉는 의자는 금속 프레임 구조에 합판 좌석과 등받이를 연결한 의자다 . 주인 없는 학교 의자란 거칠게 다뤄지기 때문에 튼튼해야 하고 , 청소를 하려면 이동이 쉽고 가벼워야 하며 , 무엇보다 저렴해야 한다 . 견고하고 가공이 쉬워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금속과 합판은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다 .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앉아온 이 합판 의자를 대중화시킨 주인공이 바로 찰스와 레이 임스 부부다 . 합판을 자유롭게 곡선으로 구부리는 기술은 이미 핀란드의 알바 알토가 1930 년대에 크게 진보시켰다 . 단 , 그의 곡목 기술은 2 차원에 한정된 것이었다 . 즉 한 장의 긴 합판을 휘어 좌석과 등받이로 나눌 수는 있어도 좌석 면에서 엉덩이 부분만 살짝 들어가게 만들 순 없었다 . 3 차원의 합판 면을 프레스로 눌러 자유롭게 성형하고 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은 임스 부부가 완성한 것이다 .디자인 분석 _ 가구 찰스 임스의 가구는 먼저 설계도를 그린 뒤 그것에 맞춰 제품을 양산하는 시스템이 아닌 설계와 양산에aff 1969 Soft Pad Series Charles Ray Eames and staff. 철제 사용 시작Conversation Armchair ( Organic Chair) / 1940 Charles Eames, Eero Saarinen 1941년 뉴욕 현대미술관 MOMA 에서 개최한 홈퍼니싱 유기적 디자인 경연에서 에로 사리넨과 공동작업으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찰스 임스의 어떤 디자인보다도 인체 공학을 고려하여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과 만들기 쉽고, 강하고 가벼운 합판을 성형한 것으로 대량 생산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대비 편안한 의자를 제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당시 경연이 의도한 목적에 부합했다는 극찬을 물론이고 다기능을 고려한 새로운 시대의 가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심사위원이었던 알바 아알토와 마르셀 브로이어 역시 오가닉 체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화려했던 첫 출시도 잠시,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오가닉 체어의 대량 생산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세계2차대전까지 발발하게 되며 정식 출시는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후 195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훗날 발표된 많은 모던 가구들의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Conversation Armchair ( Organic Chair) / 1940 Charles Eames, Eero SaarinenLounge Chair Wood (LCW) / 1945-1946 Charles Ray Eames and staff ‘ 세기의 의자 ' 1942년미국은 전쟁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샌디에고에 주둔한 찰스의 친구인 박사 웬델 스콧은 찰스 임스를 방문하여 의료봉사단이 겪고 있는 문제를 언급했다. 부상당한 군인을 지탱하는 데 사용되는 표준 금속 부목이 실제로 더 부상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었다. 둘은 부상병들을 위한 성형 합판 부목, 들 것, 실험용 글라이더 외관 제작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을 즉시 시작하게 된다. 1945년 탄생한 LCW(Loung 가지 방법으로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이 의자 뿐 아니라 임스부부가 선보이는 몰디드 플라스틱 체어들은 사람이 앉았을 때 편안함을 근거로 디자인 했기 때문에 유연한 곡선을 잘 활용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Dining Armchair Rod (DAR) / 1948-1950 Charles Ray Eames and staff 플라스틱 셀 제조공정 1. 기계를 이용해 셸을 찍어내 낮은 온도의 열로 프리폼 모양을 유지한 후 손으로 모양을 잡고 프리폼에 정확한 양의 수지를 부어 코팅한다. 코팅된 프리폼을 프레스에 옮겨 열과 압력을 적절히 가하고, 의자의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하고 연마재를 사용하여 문지른다 2. 형태에 맞춰 자른 후 전문가의 검수를 거친다. 틀의 가장자리는 매뉴얼대로 깎고 전자동 샌더로 마무리한다. 이 과정 역시 전문가가 검수한다 3. 완성한 틀은 효과적으로 부품을 부착할 수 있도록 세정하고, 접착 기계로 셸 하단에 쇼크마운트를 붙여 다시 한 번 검수한다 4. 패브릭이나 패턴이 들어가는 의자는 충전재를 잘라 수작업으로 재단한다. 준비된 장식을 가장자리에 맞춰 부착해 여로가 압력을 가하는 프레스에 끼운다. 재단한 각각의 셸은 고유의 다리 베이스를 달아 손으로 고정하고 고유번호를 붙여 완성한다Dining K-wire Rod (DKR) / 1951 Charles Ray Eames and staff 허먼 밀러사와 지속적으로 일한 임스 부부는 1950년 초에는 혁신적인 기술로 강철이나 알루미늄을 구부리고 용접하는 기술을 적용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DKR, 와이어 메시 체어이다. 이전에는 성형합판이나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의자를 만들었다면 이 의자는 성형 와이어를 가지고 만들어진 독특한 의자이다. 수직방향의 와이어 10가닥과 수평방향의 와이어 25가닥을 연결하여 만든 구성으로 의자 다리 역시 와이어를 성형하여 만든 것이다. 받침과 등받이가 가죽 쿠션으로 이루어진 버전과 받침 쿠션만 있는 버전이 있다.Dining K-wire Rod (DKR) / 1951 Char
    예체능| 2020.11.28| 29페이지| 4,000원| 조회(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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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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