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흐름 요약20201160 실과교육과 김보민먼저 1850년대까지 낭만주의가 주요사조 였다. 계몽주의 사조에 반대하는 개념이었던 낭만주의는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그림들을 많이 배출해 냈다. 화가로는 들라크루아, 고야, 제리코 등이 있는데 특히 들라크루아는 바로크적인 구성, 거친 붓 터치, 강렬하게 병치된 색채 등을 사용하였다. 대표그림으로는 7월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가 있다. 이 그림은 7월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보편적인 자유의 이상, 추상적인 혁명의 이미지, 동시대의 소재를 이용한 서사시를 나타 내었다. 나는 그림을 보며 웅장함과 자유를 향한 열망을 느낄수 있었다. 그림이 오히려 사진처럼 사실 그대로를 그리지 않아서 자유를 향한 열망이라는 개념을 더 잘 느낄수 있었다.낭만주의 사조 이후에는 모더니즘이 등장 하였다. 사실주의, 인상주의가 등장하게 되는데 사실주의 화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시대의 생활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진실되게 기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대표작으로 쿠르베의 돌을깨는 사람들이라는 그림을 보면 노동자들이 일을 하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나타나 있는데 앞서 살펴본 낭만주의의 강렬함은 온데간데 없고 삶의 고단함과 칙칙함을 느낄수 있었다. 낭만주의는 삶에 대한 열망, 강렬함이 묻어 나왔다면 이 그림에서는 그와 다른 삶의 이면을 느낄수 있었다. 인상주의의 화가들은 전통적인 표현기법들을 거부하고 색체, 질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지금까지 살면서인상주의 화가에 해당되는 화가들을 제일 많이 들어 본 것 같다. 모네,마네,르누아르,드가,세잔,고갱,고흐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 드가의 스타라는 그림에서 독무를 추는 발레리나를 보면 배경은 모두 흐릿하고 어두운 색채지만 자신만 밝은 색체면서 비상하는 모습, 연기에 심취해 있는 모습을 통해 나까지도 그림에 심취할 수 있었다.다음으로 상징주의의 화가들은 이 세상의 외피가 아닌 기분이나 감정 같은 내면이 더 미술에 적합한 주제라고 생각하였다. 대표화가로 구스타프 클림트가 있는데 그는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고 성과 사랑, 죽음에 대해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표현주의는 구도와 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은 더욱 무시하였다. 대표 화가로 우리나라 화가인 이중섭을 들 수 있다. 이중섭의 황소를 통해 소의 구조적 아름다움 보다는 생명력, 열정 등을 느낄수 있었다.다음으로 아방가르드와 포스트 모더니즘이 나타난다. 이러한 사조는 사회적 비판을 담고 있으며 미술 외적인 담론으로 미술을 정의하고자 하였다. 대표적 작품으로 뒤샹의 샘이 있다. 이는 최초의 레디메이드 작품으로서 미술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는 작품이 되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아방가르드의 발전적 계승으로서 모더니즘의 심화로 작품이 너무 추상화 되어 일반 관객과의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른 반발로서 나타났다. 따라서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미술이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제프쿤스의 벌룬 독이 있다. 제프쿤스는 자신의 작품은 쉽게 접할수 있으며 이에 대한 올바르거나 틀린 해석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벌룬 독을 보고 반짝이고 풍선 같은 모습에서 어릴적 놀이동산에서 샀던 헬륨풍선을 떠올렸고 그로 인해 동심, 놀이동산의 즐거움 들을 떠올렸다.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 1990대부터 동시대 미술이 등장하였다. 동시대 미술은 사조라고 할수 있는 특징적인 흐름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아직 동시대에 대한 미술사적 평가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1990년대 이후의 미술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프랑스의 오를랑은 자신의 얼굴에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방식으로 예술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동시대 미술은 하나의 사조로 구분할수 없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