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관 제출용]결재담 당0 00 00 0※ 위 내용은 강사분의 일정 등에 따라 변경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교육개요(안)](※체크: □ 오프라인 교육, □ 온라인 교육)홍보기간20 년 10월 24일부터 20 년 11월 18일까지교육개요과 정 명0 0 0교육일시2000년 00월 00일(0) ∼ 00월 00일(0) (4주, 매주 수)교육시간15:00~18:00교육장소수강료1인당 10만원(※100% 출석 시 상품권 제공예정)교육대상모집정원30명준비물노트북 (개인 노트북 없는 분은 강의실 pc사용가능!)위와 같이 [ 과 정 명 ] 과정을 요청합니다.20 년 월 일
과목명학습심리학주제특정한 행동의 발생 빈도를 낮추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벌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벌이 학생의 부적절한 행동을 단시간에 없애는 방법으로는 효과적이지만 학습과 관련되었을 때에는 벌의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벌을 사용하는 목적과 벌이 가져오는 행동 결과를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관련지어 해석해보고, 벌의 사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Ⅰ. 서론인간의 모든 행동은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습득되며 새로운 학습에 의해 수정이 가능하다는 행동주의 이론은 인간의 성격을 무의식에 기초하여 본능과의 역동성으로 설명하는 정신역동이론과 달리, 후천적 경험과 환경자극에 의해 강화되어 나타나는 반복적인 행동 패턴으로 설명한다. 어떠한 특정 행동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과정, 혹은 특정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학습과정 등은 매우 다양한 변인에 의해 좌우 될 수 있는데 그러한 행동의 학습과정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높이기 위한 것에서부터 삶을 살아감에 있어 요구되는 일련의 행동에까지 포괄적인 범위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정한 행동의 발생 빈도를 낮추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행동주의 이론에서 사용하는 처벌을 강화 및 소거 개념과 함께 스키너의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관련지어 알아보고, 처벌을 사용하는 목적과 학습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먼저, 행동주의 이론은 실험적 연구를 통해 발달한 이론으로 실증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한 인간 행동의 습득 및 변화의 원리를 설명하였다. 겉으로 드러난 ‘관찰 가능한 행동’을 ‘측정 가능한 형태로 분석’하는 것을 강조하였는데 그 때문에 행동주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행동수정모델에서는 구체적인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에 치료 목표를 두고, 행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객관적인 용어로 목표를 설정하고 평가한다. 또한 행동주의 이론은 환경의 자극과 그 자극에 대한 유기체의 반응에 초점을 두고 자극과 반응에 대한 상관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하였다. 행동주의 이론에 대표적인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를 통해 처벌과 강화의 개념을 알아보고 처벌을 학습에 사용하는 목적에 대해 서술해 보고자 한다.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는 스키너의 상자라는 유명한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이 상자 안에는 배고픈 흰쥐가 돌아다니다 우연히 지렛대를 눌러 먹이가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되고, 지렛대와 먹이 제공의 연관성을 학습하게 된 쥐가 먹이를 먹기 위해 계속해서 지렛대를 누르게 된다는 실험이다. 여기서 조작적 조건화는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와 구분하기 위한 개념으로 파블로프가 음식을 보고 침을 흘리는 반사행동(반응 행동)을 조건화(학습) 시켰다면, 스키너는 의도적이고 선택적인 행동(조작적 행동)을 조건화(학습) 시킴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학습원리를 제시하였다고 본다. 또한, 행동에 앞서 제시되는 조건(종소리)에 초점을 둔 파블로프와 달리 스키너는 행동 이후에 일어난 결과(보상, 처벌)에 초점을 두었다는 차이점이 있다.스키너의 학습(조작적 조건화)의 원리인 강화와 처벌, 소거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면 강화는 어떤 행동에 뒤따르는 결과가 행위자에게 보상이 됨으로써 그 행동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고 스키너의 실험에서는 상자안의 굶주린 쥐가 우연히 지렛대를 누른 행위로 인해 보상(먹이)가 주어지자 지렛대를 누르는 횟수가 증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숙제를 해오면 선생님께 칭찬과 간식을 받는 경우, 다음에도 숙제를 잘 해오는 것은 정적강화로써 유쾌한 자극을 제시함으로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이고, 숙제를 해오면 화장실 청소 1회 면제를 받는 경우, 다음에도 숙제를 잘 해오는 것은 부적강화로써 불쾌한 자극을 제거함으로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다음으로 처벌은 어떤 행동에 뒤따르는 결과가 행위자에게 벌칙이 됨으로써 그 행동의 빈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스키너의 실험에서는 상자 안의 굶주린 쥐가 우연히 지렛대를 누른 행위로 처벌(전기 충격)의 결과가 주어지자 지렛대를 누르는 행위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숙제를 안 해오면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는 경우, 숙제를 안 하는 행위가 감소하게 되는 것으로 이는 정적 처벌로써 불쾌한 자극을 제시함으로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킨 것이고, 숙제를 안 해오면 핸드폰을 압수하는 경우, 숙제를 안 하는 행위가 감소하게 되고 이는 부적 처벌로써 유쾌한 자극을 제거함으로써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킨 경우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소거란, 강화된 행동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지만 더 이상 강화되지 않는 행동은 반복되지 않거나 소멸되는 경향을 말하며, 조건화된 행동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떼를 쓰고 우는 자녀의 투정을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 부모의 반응이 자녀의 행동을 강화시키는 경우, 투정을 부려도 부모가 일체 반응하지 않고 내버려 두게 되면 자녀의 행동이 점차 약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파블로프는 조건 자극(음식)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조건화된 행동(종소리에 침을 흘리는 행동)을 소거하였다면, 스키너는 더 이상 강화를 하지 않는 전략(보상을 제공하지 않음)을 사용함으로써 조건화된 행동을 소거하였다. 따라서 어떤 특정 행동을 소거하려면 그 행동을 강화시키고 있는 강화물(보상 혹은 좋은 결과)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특정 행동을 했을 때 따라오는 강화물을 차단하는 전략을 통해 그 행동을 소거한다.인간의 행동은 환경적 자극에 의해 동기화되며, 행동에 따르는 강화(보상)와 처벌이 주어짐으로써 이후 그 행동이 다시 일어날 확률에 영향을 준다. 결국 어떤 행동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핵심은 그 행동에 뒤따르는 결과(보상 혹은 처벌)에 있다는 점이 스키너 학습이론의 기본 원리이다. 이러한 행동주의 학습이론에서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이 내적 과정이나 내면의 충동보다는 외적 자극에 의해 동기화되는 수동적인 존재 기계론적 환경결정론을 주장하였다. 즉, 스키너는 인간의 자기 결정 의지나 자율성을 배제하였고, 보상과 처벌에 따라 조건화되는 기계적인 존재이자 환경에 의해 조건형성이 되는 수동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인간의 모든 행동은 법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예측 가능하고 통제가능하다고 보았다. 이러한 스키너의 행동주의 학습이론에서의 처벌은 인간의 행동을 올바르게 교육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가능한 학습방법이 되겠지만, 인간은 내적·정신적 영향을 받는 존재이고 자유의지와 존엄성을 가진다. 인간을 조작이 가능한 대상으로 취급하고 모든 행동이 조작화를 통해 수정가능하다고 보는 스키너의 시각은 인간을 지나치게 단순화, 객관화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통해 처벌이 단순한 교육 및 학습의 도구로써 사용되는 것에는 큰 한계점이 있을뿐더러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과목명임상심리학주제인지행동 치료 중 Albert Ellis와 Beck의 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논하시오. 그리고 제3의 물결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찾고, 전통적인 인지치료와의 핵심적 차이점은 무엇인지 논하시오.Ⅰ. 서론인지 중심 상담이론은 인간의 사고·정서·행동 중에서 사고가 인간의 행동과 감정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본다. 인간이 부적응적 정서나 행동을 나타내는 것도 사고 때문이며, 인간의 부적응적 정서나 행동을 적응적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사고를 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하다고 본다. 즉 인지중심 상담이론은 인간문제의 근본을 정보처리 과정의 왜곡으로 규정하고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나 대인관계 문제가 내담자들이 자신이나 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전제나 신념 때문에 발생한다고 본다. 그렇기에 인지행동이론의 목표는 내담자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잘못된 전제와 신념을 밝혀 부정확하고 주관적인 지각을 변화시킴으로 한 개인 전체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지 중심 상담의 큰 줄기를 형성한 이론가는 엘리스(A.Ellis)와 벡(A.Beck)인데, 이들은 모두 인간이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그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즉 사건을 어떤 생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사건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본론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상담이론 가운데,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와 벡의 인지행동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두 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요약한 후 인지행동치료의 ‘제3의 물결’로 일컬어지는 치료법들이 일어나게 된 이유 및 전통적 치료법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합리적 정서행동치료(Rational Remotive Behavior Therapy: REBT)는 엘리스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사람들은 발생한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생각(관점) 때문에 고통 받는다’라는 사상에 영향을 받아 개발한 것이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는 사람들이 유연하고 적응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리적 부적응과 장애를 타나내는 주요 원인을 비합리적 신념으로 보았다. 비합리적 신념은 자신,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와 요구를 나타내는데 엘리스에 의하면 이러한 비합리적 신념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절대적이고 완벽주의적인 당위적 요구의 형태를 띄고 사람들은 이러한 비합리적 신념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와 같은 당위적 요구는 인간의 선천적 비합리성에 기인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으로도 주입되는데 인간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당위적 요구를 지니고 태어나며 길러질 수 있기 때문에 고된 노력을 통해서 당위적 요구를 건강한 소망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엘리스는 심리적 장애가 유발되는 과정을 ABC모델을 통해 설명하는데 여기서 A는 선행사건(Activating event), B는 신념체계나 사고체계를 의미(Belief), C는 정서적 행동적 결과(Consequence)를 말하며 어떤 사건(A)이 일어나면 각 개인은 이 사건을 자신의 신념체계(B)를 매개로 지각하고 이 사건을 자신의 가치관이나 태도에 비추어 평가 후 정서적이거나 행동적인 결과(C)로 나타난다. 여기서 선행사건(A)이 내담자의 정서적·행동적 결과(C)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라 사건(A)에 대한 개인의 신념체계인 내담자의 관점 및 신념(B)이 결과(C)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또한 기본 ABC모델에 D(Dispute)-논박 과 E(Effect)-효과 가 더해져 ABCDE 치료모델로 발전 될 수 있는데 논박(Dispute)은 내담자가 그들의 비합리적 신념에 도전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내담자가 논리적 원리들을 배우고 이 원리를 통해 비현실적이고 증명할 수 없는 가설을 파괴하도록 돕는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 신념체계를 발견하여 이를 논박(Dispute)함으로써 합리적인 신념체계로 바꿀 수 있도록 하며 부당한 죄책감, 불안, 적개심과 같은 부정적 정서와 자기파괴적 행동을 감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법으로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융통성 있는 사고로 대치하여 생활사건을 객관적으로 해석하고, 불필요한 정서적 혼란을 줄여나가는 데 있다.다음으로 벡의 인지행동치료는 본능에 기초한 인간 행동과 정신병리 보다는 인간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의 처리과정에 초점을 두고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CT)를 발전시켰다. 정신과 의사였던 벡은 ‘우울증’에 인지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고 우울증의 문제를 재개념화 하고 우울증 척도와 같은 진단도구를 개발하여 그의 전문성을 확보하였는데, 여기서 인지이론은 인간이 능동적인 의미 구성적 존재라는 철학적 관점에 근거하여 주변 환경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세상을 구성하는 능동적 존재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인간의 감정과 행동이 환경자극 자체보다는 그 자극에 부여한 의미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았다. 벡의 인지치료는 능동적, 지시적, 시간제한적, 현재중심적, 구조적인 접근 이라는 점에서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REBT)와 유사하다. 다만, 역기능적 신념이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라는 엘리스의 정서행동치료와는 달리 그것이 정상적인 인지과정을 방해하고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본다. 벡의 인지치료는 엘리스의 이론보다 그 설명개념의 구체성과 정교함으로 인해 정신병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이론적 기틀을 제공하였으며 인지치료는 인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증상을 치료하는 적극적이고 구조화된 단기치료로 자동적 사고와 인지도식 둘 다에 초점을 둔다. 벡은 인간의 심리적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요인들을 자동적 사고, 인지적 오류, 부적응적 인지도식, 역기능적 신념 등과 같은 개념으로 엘리스보다 좀 더 정교하게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인지도식이란 기본적인 신념과 가정을 포함하여 어떤 사건에 대한 한 개인의 지각과 반응을 형성하는 인지구조를 의미하는데 한 개인의 현재 인지도식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것이며 생활사건을 이해, 해석, 예측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생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즉각적으로 평가하는 사고를 의미한다. 인지도식은 어떤 중요한 사건이나 상황에 부딪쳤을 때 자동적 사고를 일으킨다. 이는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개인의 정서적-행동적 반응의 종류를 결정하고 자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세상과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내용의 생각을 자동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벡의 인지치료에서 심리적 문제들은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추론, 환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인지적 왜곡과 오류가 사고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자동적 사고의 내용은 비현실적으로 과장되었거나 왜곡되어 있으며 여기서 인지적 왜곡이란 사건이나 상황의 의미를 해석하는 정보처리과정의 체계적인 오류로서 역기능적 인지도식이 작용한 결과물이다. 틀린 가정이나 잘못된 관념을 이끄는 체계적인 오류들과 왜곡된 인지형태의 예로는 임의적 추론, 선택적 추상화, 과잉일반화, 개인화, 이분법적 사고 등이 있다. 벡의 인지치료에서의 상담목표는 내담자의 인지적 과정에서 발견되는 역기능적 도식과 신념, 사고과정의 인지적 오류와 왜곡을 수정하도록 도와 생활상의 여러 상황과 사건을 보다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해석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와 벡의 인지행동치료는 모두 인지중심 상당치료로서 인간의 인지, 정서, 행동은 분리된 실체가 아닌 한데 얽혀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체로 여기며 그중에서 ‘인지’가 다른 두 특성에 선행한다는 관점을 가진다. 인지는 일반적으로 사고, 신념, 태도, 의견, 철학 등의 형태를 갖는데 이것들은 개인의 내면화된 자기-대화방식으로 전개되며 자기-대화의 내용이 비합리적이면 적응하는데 장애가 일어나는 반면, 합리적이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두 이론에는 분명한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엘리스는 내담자 행동의 의도적 변화를 위한 비합리적 신념에 상담자의 논박을 강조하는 반면, 벡은 내담자가 능동적으로 자신개입 및 치료방법에서도 엘리스는 논박법을 통해 역기능적 신념에 반박하도록 하는 한편 벡은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하며 엘리스는 인간은 타고난 이중적 존재로 여기는데 반면 벡은 사고에 따라 행동과 감정이 결정되는 존재로 보며 벡의 인지적 치료는 인간이 자기의 심리장애를 이해, 해결할 수 있는 자각능력과 의식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이러한 인지중심 상담이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기법들이 발달하게 되었는데 세대별로 그 특징들을 살펴보면, 제1물결로 1세대의 특징은 바로 ‘행동’에 초점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인간의 변화에 있어 감정이나 인지에 초점을 두기보다 단순히 행동의 변화에 관심을 둔 치료법으로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서 사료를 먹으면 자동적으로 침을 흘리는(무조건 반응) 개에게 중성 자극인 종소리를 연합시켜 주면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되는(조건반응) 고전적 조건형성처럼 행동수정을 기반으로 한 행동치료가 중심이 된다. 제2물결은 바로 인지행동치료로써 인지행동은 위에서 알아본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REBT)와 벡의 인지치료(CT)로 대표되며 인간의 인지, 정서, 행동 중에 ‘인지’에 초점을 둔다. 인간은 인지도식에 따라 비합리적 인지, 인지왜곡 등을 경험하는데 이를 건강하고 합리적인 인지로 변화시킴으로써 정서와 행동도 바뀐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3의 물결로 일컬어지는 것이 수용전념치료(ACT),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자비중심치료(CFT),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같은 것들인데 이는 인지, 감정을 변화시키거나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최근에는 마음챙김이나 자기자비 등과 함께 수용전념치료의 관점이 주목받고 있는데 개념화된 과거나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현재를 충실히 사는 개념으로, 바꿀 수 없는 과거나 통제 불가능한 미래보다 현재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삶으로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인지치료의 1세대, 2세대와 달리 동양의 명상 기법을 전폭적으로 수다.
과목명인지심리학주제변화맹(change blindness)와 무주의 맹시(inattentional blindness) 관련 실험 두 개를 조사하여 요약하고, 상향처리와 하향처리가 변화맹과 무주의 맹시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한 실험의 예와 연관 지어 기술하세요.Ⅰ. 서론인지심리학은 마음, 행동, 두뇌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로써 우리가 어떻게 지식을 습득, 저장, 변형하고 사용하는지를 다루는 심리학의 한 영역이다. 이번 과제에서는 인지심리학에 등장하는 개념 중 변화맹시와 무주의 맹시를 알아보고 관련 두 개의 실험을 요약 후 정보를 인지하는 처리방식인 상향처리와 하향처리가 변화맹시와 무주의맹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변화맹시는 말그대로 변화를 맹시(알아보지 못함)하는 현상으로 눈앞에 일어나는 연속된 상황 속에서 의도적으로 한 부분을 변화시켜도 느끼지 못하고, 그 변화의 자극을 받아들여서 판단하거나 또 다른 판단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변화맹이 나타나는 이유는 환경으로부터 받는 자극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각시스템의 제한된 수용능력을 최대한 이용할 때 발생한다. 무주의 맹시는 주의력이 결여된 것을 말한다.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다고 스스로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있는 기억의 착각으로 설명 할 수 있다. 특정한 것에 대해 주의를 집중하고 있거나 뭔가 하나에 집중하고 있는 정도가 너무 높을 경우에 발생하게 되며 인간의 시야 속에 들어있지만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사물을 간과해 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본론에서는 변화맹시와 무주의맹시에 관련된 실험을 통해 상향처리와 하향처리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다.Ⅱ. 본론변화맹시와 관련된 실험 중 최근에 드라마를 통해 본 실험이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마술을 보여줄 테니 트릭을 맞춰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트릭을 맞추기 위해 그것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함께 있던 사람들이 모두 기존과 다른 색상의 옷을 갈아입었는데도 마술을 보던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는 변화맹을 보인다. 또다른 변화맹 실험으로는 Ronald Rensink박사 실험을 들 수 있다. 이 실험은 짧은 시간에 사진 한 장을 제시하고, 약간 차이가 있는 사진을 짧은 시간 제시하여 실험자가 그 사진의 차이를 탐지할 때까지 반복하는 실험이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사진을 계속 제공하는 것은 매우 천천히 변화를 제공하여 주변부나 배경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유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중심부가 아닌 것의 변화로 인해 인간이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변화에 관련된 사물을 암시하는 경우에는 변화 감지율이 증가하게 되면서 개체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이끈 Ronald Rensink박사는 우리가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론을 주장한다. 변화를 수반한 움직임이 자동적으로 주의를 집중하고 변화를 수반한 움직임이 없어지면 관찰자는 자동적으로 반응을 벗어나서 주의력을 집중해서 주변을 탐색해야 한다. 변화맹은 하향처리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하향처리는 신속하게 목적을 달성하고 재인할 수 있도록 시각 자극의 상위수준에서 아래로 작용하여 초기 처리를 인도하는데 다양한 환경적 특징에 대한 사람들의 기존 지식이 주위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것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환경은 쉽게 변화하지 않는데 환경변화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환경이 극단적으로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맹의 또다른 예시를 보면 미국 릿거스 대학의 심리학연구팀에서는 인간이 한번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개체는 5~6가지라고 하였다. 연구팀에서는 여러 가지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추적하는 실험을 통해서 시각적인 주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거의 비슷한 두 그림에서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이미지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두 그림 사이에 짧게 아무런 이미지도 보여주지 않았는데 대부분 실험 참가자들이 보여준 두 그림의 차이를 찾아내는데 있어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러한 시각적 차이에 의한 변화맹 뿐만아니라 촉각, 청각자극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한다. 실제로 큰 자극의 차이가 아니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변화맹의 결과라 볼 수 있겠다.다음으로 무주의 맹시와 관련된 실험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을 들 수 있다. 실험참가자에게 흰색셔츠를 입은 사람과 검은색셔츠를 입은 사람이 농구공을 서로 주고 받는상황에서 흰색셔츠를 입은 사람들의 패스 횟수를 세보라는 문제가 주어진다. 농구공의 패스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중간에 검은 고릴라가 등장하여 공을 주고받는 사람들 사이로 지나간다. 이때 실험참가자 중 약 50%의 사람은 고릴라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실험 시작 시 흰색셔츠가 아닌 검은색셔츠를 입은 사람의 패스 횟수를 세보라는 문제를 받은 다른 집단도 있었는데 이 경우에는 고릴라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80%까지 급증하게 되었다. 검은색셔츠를 입은 사람의 패스를 세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같은 검은색인 고릴라가 눈에 더 잘 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무주의 맹시는 상향처리를 우선으로 진행하는데 상향처리는 눈을 통해 받아들인 외부 자극을 지각하는 것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각 자극을 받는 것에 집중한다. 한가지 사물에 주의가 필요할수록 시야에 들어온 다른 사물에 주의를 기울 일 수 없게 된다는 것이 이 고릴라 실험결과로 증명됨을 알 수 있다. 무주의 맹시는 시각 외의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운전자가 운전 중 핸즈프리를 이용하여 휴대전화로 대화하는 경우도 무주의 맹시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차를 운전할 때 통화를 하면서 운전한 경우 각각 주행 중에 도로간판을 봤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운전 중 도로 간판을 봤다는 운전자는 65%, 핸즈프리를 이용하여 전화한 운전자의 경우는 25%만 도로간판을 보았다고 답했다. 도로간판을 보는 것은 운전을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제대로 도로간판을 파악하지 못한 채 운전을 하게 되면 정신이 분산되어 신호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칫 사고로 연결 될 수 도 있다. 이러한 경우도 무주의 맹시의 예가 될 수 있으며 이 개념을 적용하여 자동차를 운전할 때에는 전화를 받지 못하게 법으로 규정한 것도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임을 알 수 있다. 정리해보면 ‘보이지 않는 고릴라’실험에서 고릴라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은 시각체계가 손상된 것이 아닌 무주의 맹시 즉 주의가 부족하여 보지 못한 것이다. 무주의 맹시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며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을 모두 정확하게 지각하고 인지하지 못 할 수 있다는 심리학의 주요 개념 중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