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을 선택하여 그 모델에 맞게 성북에 살고 있는 지역사회문제나 사회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지역사회문제를 하나 지정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재개발 추진

최초 생성일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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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문제 제기

    1.1. 성북구 재개발 현황과 주거 불안 실태
    1.2. 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 선정 근거

  • 2. 현황 분석

    2.1. 성북구 재개발 추진 지역 현황
    2.2. 재개발로 인한 주민 피해 유형

  • 3. 원인 분석

    3.1. 구조적 원인: 개발 중심 도시정책
    3.2. 제도적 원인: 주민 참여 배제 구조

  • 4. 해결방안

    4.1. 지역사회개발모델 적용 전략
    4.2. 주민 조직화 및 역량 강화 방안
    4.3. 공공·민간 협력 지원 체계 구축

  • 5. 결론

  • 6.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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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문제 제기

    1.1. 성북구 재개발 현황과 주거 불안 실태

    성북구는 서울 동북권에 위치한 자치구로, 길음·장위·장위10구역 등 다수의 재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장위뉴타운은 서울시 내에서도 대규모 정비사업 지역으로 손꼽히며, 수십 년간 저층 주거지로 형성된 지역 공동체가 빠른 속도로 해체되고 있다.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세입자와 원주민들은 충분한 대책 없이 삶의 터전을 잃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주거 이전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사회적 연결망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주거 불안 실태는 특히 저소득 세입자 가구에서 두드러진다.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들은 이주비 지원 기준이 낮고, 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인근 지역으로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겪는다. 오랫동안 지역 내에서 소규모 자영업을 영위하던 상인들도 영업 보상이 현실화되지 않아 생계 기반을 잃는 경우가 많다. 노인 단독 가구나 장애인 가구처럼 이주 과정에서 스스로 대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더욱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1.2. 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 선정 근거

    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은 크게 로스만(Rothman)이 제시한 세 가지 모델, 즉 지역사회개발모델, 사회계획모델, 사회행동모델로 구분된다. 성북구 재개발 문제에 가장 적합한 모델은 **지역사회개발모델(Locality Development Model)**이다. 이 모델은 지역 주민의 자조(self-help)와 역량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으며, 전문가 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의 참여와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중시한다.
    재개발 문제는 행정 주도의 사회계획모델만으로는 주민의 실질적 이해를 반영하기 어렵고, 갈등과 대립을 전면에 내세우는 사회행동모델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힘들다. 반면 지역사회개발모델은 주민 조직화를 통해 내부 역량을 키우고, 행정·민간과의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성북구처럼 오랜 거주 역사를 가진 지역 공동체가 해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공동체 재건과 주거권 보호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이 모델이 가장 적...